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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레이드 초대를 받고 싶어요... 만보기

나이언틱의 공지(링크)에 따르면 Ex 레이드 초대는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1. EX 레이드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최근 레이드를 뛴 적이 있어야 함
  2. EX 레이드가 열리는 체육관의 배지 레벨이 높아야 함
  3. EX 레이드가 열리기 전 주에 레이드를 많이 뛰었어야 함(아무 체육관이나 상관은 없음)

어차피 뉴질랜드는 스폰서가 없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예상했던 위치에서 EX 레이드가 열리더군요. 이미 두번 손가락 빨면서 사람들 잔뜩 모여있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죠. 다행히(?) 그 체육관은 제가 감시가 가능한 곳이긴 한데...

아무튼 이번에는 꼭 EX 레이드 초대를 받도록 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조건을 살펴보니까

  1. EX 레이드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최근 레이드를 뛴 적이 있어야 함 - 어렵지 않게 가능
  2. EX 레이드가 열리는 체육관의 배지 레벨이 높아야 함 - 이미 금메달
  3. EX 레이드가 열리기 전 주에 레이드를 많이 뛰었어야 함(아무 체육관이나 상관은 없음) - ??

가장 문제는 3번 같았습니다. 많이라니 얼마나 많이?
그런데 무과금을 고수하는 경우 하루 한장씩 주는 무료 티켓으로 가능한가?

그래서...
나는 무과금러를 그만두겠다.

가격을 보니 황당하게도 0.99불이 100코인으로 가장 환율이 좋습니다.
149.99가 14500코인으로 500코인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건 아마도 애플의 가격 티어 정책 때문으로 보입니다. 나라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퍼 박스를 지릅니다.
해보고 싶었던 9개 동시 부화도 해봅니다. 그런데 이후 2km알만 잔뜩 주네요. 2km는 유료템을 쓰기는 아깝죠.
3번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잡놈(?)들 레이드도 뜁니다. 일단 해당 체육관에서 레이드가 열리면 최대한 뛰어 주는 쪽으로 진행합니다.

흥미롭게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들 있는지 잡놈(?)들을 잡으러 해당 체육관으로 오는 이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잡놈 잡는중...
그리고 레이드는 자주 가는 곳 위주로 뛰었습니다. 혹시라도 엉뚱한 곳으로 초대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과연 현질+노력이 성과가 있었을까요?


있었습니다.

레쿠자+추가 3세대들 만보기

레쿠쟈와 동시에 날아다니는 놈들이 추가되었죠.
얘도 3세대 다른 커플놈들처럼 짝꿍은 다른 지역에만 나온다고 하지요.
이놈은 날씨를 타는데...날씨 업데이트는 이놈때문?
근데 여긴 눈이 안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설운의 모습은 안개인 경우에도 나오게 되어 있다는데, 아직 안개 날씨 역시 본 적이 없네요.
금메달이 90이라는 비교적 낮은 수치이기도 하고, 1세대때는 없던 파인 열매 덕분에 좀더 빨리 달성한 듯.
이날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지역제한이 풀려서 얘네는 드디어 상봉했네요. 다른 지역제한 짝들도 그렇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카무이 센케츠 키사라기?
등록 장면 스크린샷을 못잡았네요.
미국 대통령님이 싫어한다는 녀석?
또 사탕 50개 채우기 직전에 잡았는데...

그리고 레쿠쟈
생각보다 쉽네요. 가이오가는 망할 좌우이동 때문에 참 어려웠는데(근데 가이오가를 제일 많이 잡은 것은 함정). 그러나 레쿠쟈는 5마리가 넘어가니 잘 안잡히기 시작하네요(5마리까지는 연속으로 잡았는데!).

하나 깨달은 것이 있는데, 중요한 놈을 잡을때는 효과음을 꼭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볼을 홀드해서 원 크기를 조절한 뒤 공격모션 직후 맞추는 방식의 경우 아이들 애니메이션의 페이크에 속으면 안되는데 효과음을 들으면 속지 않죠.
또 400개를 요구하는 놈이었죠.
알에서만 나오는 루리리...정말 안나오다 한마리 나오기 시작하니 어느새 3마리로. 어린 마자용은 아직 안나왔고 구경도 못해봤네요.
알에서 뽑자마자 두대(?) 합체.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 스포주의 영화만 보고 사나

난 우리가 도덕적으로 무결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실을 알아보니 우리야 말로 적폐(?)였던 거임?

우연히 운석을 맞고 비브라늄 수저를 물고 태어난 와칸다의 국민들은 지구 최고 수준의 자원과 기술로 '자기들끼리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비밀리에 다른 나라들을 감시하며 자기들의 자원과 기술을 독점하기 위한 쇄국정책을 펼치고...이들이 하이드라와 다른점은 무엇? 이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자마자 영화는 그점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을 보면 그만큼 연출을 신경써서 했다고 생각됩니다.

작고한 뉴욕의 어떤 가난한 아저씨 말씀에 따르면 "위대한 힘에는 위대한 책임이 따른다..."라는데 이들은 위대한 힘을 유지하기 위해 책임은 회피하고 살아온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회피한 책임이 나중에 큰 위협이 되어 돌아오게 되고...

결말에서 트촬라가 선택한 와칸다의 새로운 행보는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나이브하게 보였습니다. 뭐 영화속에서라도 이상적이어야 되겠습니다만, 실제 현실에서는 와칸다의 기술과 자원만 쏙 빼먹으려 드는 율리시스 클로같은 놈들만 잔뜩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킬몽거의 방식이 극단적이긴 해도 성공 가능성이 좀더 높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이것은 세상이 워낙 미쳐돌아가는 상황이라 그런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인류는 두어달 뒤 최고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으니 큰 문제(?)도 없을 듯.

그리고 파워 인플레가 걱정될 정도로 와칸다가 우월하게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거의 무적을 자랑하던 비브라늄도 와칸다에서는 그냥 쇠(?)정도 수준이다보니 비브라늄을 무력화 시키는 기술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고...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아이언맨조차 재력은 물론 기술력에서까지 초라하게 보일 정도이며, 어벤져스도 신급 파워를 지닌 최상위 티어 몇명을 제외하면 얘네들에게 과연 비빌수나 있을까 싶던데...하기야 다음 상대하게 될 빌런분이 우주구급이다보니 밸런스 패치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또 비브라늄은 은근히 마징가Z의 재페니움을 생각나게 했어요. 후지산에 매장되어 있는 재페니움을 광자력 연구소가 독점해서 초합금Z와 광자력을 자기들만 사용하고 있었고(최신작 인피니티에서는 일상화 된 세계가 나온다고 하는 듯), 초합금Z도 초반에는 초월적이었으나 1쿨 지난 이후에는 너프되어 이리저리 잘 부서지는 묘사가 나온다는 것도 어쩐지...

과거 데이터 이스트의 어벤져스 게임에서도 나온 블랙 팬서의 숙적중 하나라는 율리시스 클로는 예상밖으로 허무하게(?) 퇴장하지만 이제 이것도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게 퇴장하신 분들이 이제 한둘이 아니시죠.

부산 장면은...음...거기 나온 한국말이 뭔지 거의 못알아 듣겠어요. 아이맥스라 화면도 커서 자막보기도 어려운데...위스키 한잔 줘? 이건 겨우 알아들었지만...
이건 사실 한국에서는 옛날 007 어나더데이처럼 부분적으로 더빙이 필요할 듯 합니다. 화려한 액션은 대부분 부산 장면에 몰려있는 듯.

1대 '전' 휴먼토치 캡틴 아메리카에 이어 2대 '전' 휴면토치이자 최종 보스인 에릭 킬몽거. 휴먼토치는 역시 지나가는 역이 되었군요.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한데 제 경우는 호 였네요.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 스포주의 영화만 보고 사나

원래 뉴질랜드 개봉일(2017년 10월 26일)에 봤지만 블랙 팬서를 보고 나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감독이 누군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일단 믿고 보는(그리고 다음껄 보기 위해서는 꼭 봐야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이라 타성에 젖어(?) 예매했었죠.
그런데 보기 직전에 배우들을 검색해 보니, 칼 어번, 레이첼 하우스, 샘 닐등 이상스럽게 뉴질랜드 출신 배우 지분이 높더라구요. 그리고 상영 직전에 감독 등등이 감사인사를 하는 짧은 클립이 나오고 결정적으로 코르그의 엑센트와 썰렁한 개그가 뭔지 모르게 구수하고 익숙했는데...

뉴질랜드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 및 코르그의 더빙을 해서 그런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3D 아이맥스로 관람했는데 3D 안경 쓰라고 한 직후에 감사인사 클립이 2D에 한쪽 영사기로만 나와서 다들 영화 시작 전에 오딘이나 (영화 끝무렵의) 토르의 시점(?)을 경험하고 시작합니다. 옆자리에 혼자 온 것 같은 여자분이 놀라서 안경이 정상이냐 물어보길래 별 문제 아닐꺼라 했죠.

우선 전개가 매우 빨랐어요. 불필요해진(?) 캐릭터들은 아스가르드의 땅과 함께 과감히 쳐내버립니다.
그리고 개연성을 밥말아 먹었는가 싶은 장면이 알고보니 원작의 충실한 재현이었기 때문에 불만이 별로 없네요.
라그나로크 하면 전부 끝장이 나야 하는 걸텐데 어떻게 하려나 했는데 그런 식으로 실현을 하더군요.

개그가 특히 괜찮았는데, 주역 아스가르드인들은 하나같이 허당스런 모습을 가지고 있고...
물론 개그를 치지만 그냥 실없이 웃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럽지만 타인을 위해 웃음을 주는 그런 자학 개그 느낌이었죠.
헐크도 마음에 들었는데 분노의 화신이 아닌 전투의 '프로'가 (아니라 이종격투기 선수?) 되어 있었죠.

DCEU와는 다르게 안정화 되어 있기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카아르의 유리모 튼튼데스네~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2 만보기

깨진 폰을 수리하러 일찍 퇴근한 뒤 가는길에 가이오가 레이드를 한번 더 뜁니다.


어? CP가 아까보다 더 높은데?
깨진폰이라 똥볼 몇개를 던지고...


그런데 겨우 잡았어요.


98%!!


폰은 일단 화면 교체를 했는데 뭐 그냥 그렇네요. 공돈 깨지고 약간 단차가 있눈듯 하고 색감도 좀 다른듯 한데...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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