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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영화만 보고 사나

진짜 쿠키영상이 5개라 강제로 크레딧을 끝까지 보고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아마도 세계 최초 개봉지역+하루 전 상영을 봤기 때문에 어디 누구처럼 스포일러 테러를 할 수는 없으니 길게 쓰지 않습니다.

아아...역시 욘두 선생님이 짱이시다.

그런데 크게 두가지를 그렇게 했으니 3편 어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영화만 보고 사나


이 영화 시리즈...처음에는 그냥 무법 길거리 레이서들이 운전이 많이 필요한 특정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건 아무래도 좋고 그냥 인간흉기(?)들과 자동차가 나오는 무식한 초인 액션물(?)로 바뀐 것 같은데(어째 제임스 본드 영화 시리즈같은?)...

아무튼 액션 하나만큼은 화끈해서 꽤 긴 러닝타임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다는 면에서 이 영화는 자기가 할 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했다고 생각됩니다.

주인공이 악당에게 모종의 협박을 받아 배신을 때리게 되지만, 결국에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철저히 역관광을 시켜버린다는 단순명쾌한 내용인데, 이런 것이 이 영화에는 아주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줄거리같은 것은 그냥 양념이라고 봐야...다만 캐릭터성은 꽤 중요했고 주인공과 악당의 사상적 대립이나 이런 것은 꽤 잘 살려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악당이 그리고 친절(?)하게도 주인공이 막장 가장이 되지 않게 적절하게 악행을 진행(?)해 주시고 말이죠.

이 영화 프랜차이즈 진행 중에 한분이 고인이 되었지만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인지 캐스팅이 갈수록 엄청나져서 익스팬더블이 전세대의 인간흉기 형님들의 친목회같은 분위기라면 이 시리즈는 현세대의 인간흉기 전문 배우들의 대잔치가 아닌가 싶군요.

전편에서는 원쑤였던 (개스톤(?)의 형님+엄마도 RED에서는 인간흉기) 영국 출신 초절 인간흉기 전문 배달꾼(?)도 이번편에서는 정의의 가족(?)에 합류해서 베지터같은 포지션이 되어버리는데 어차피 이 영화에서는 그딴건 아무래도 좋지 않나 싶네요.

드웨인 '더 락' 존슨 형님은 시작부터 뜬금없이 하카로 혼을 빼놓는데 모아나의 마우이가 현대에 나타났는가 싶은 수준(자동차 액션에 어뢰가 나오는 것도 황당한데 어뢰따위는 반신반인답게 손으로 튕겨내고)...아, 그 전에 상영전 트레일러부터 '베이워치'가 나와주는 바람에...

영화 시작 전 몇개의 트레일러에 나온 이런저런 배우들이 본편(?)에 나오는 것을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많은 인간흉기 전문 배우들을 캐스팅했는지 실감이 되더군요.

여기서는 제목이 The Fate of the Furious인데 사실 제목도 아무래도 좋은 영화겠죠. 아무튼 이 영화, 액션 하나만큼은 혼을 빼놓는 수준이니 그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런 영화였습니다.

부활절 이벤트 진행중... 만보기

부활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단 반값 할인이니 사고 봅니다.
4배 경험치의 효과는...
꽤 괜찮군요.
이런 괴이한 놈들의 둥지는 필요 없는데 이놈들 둥지가 동선에 생긴 것이 벌써 3번째 같은데...

2km알까기의 결과는?
만약에 못잡았더라면 환영받았을 듯
5km에서는 드럽게 안나오더니 이제야 나오는데, 2km에서 나왔기 때문에 사탕수가 대폭 줄어들었다는 것이 문제이고, 코뿌리의 위상도 마기라스때문에 요즘은 많이 떨어져서 말이죠.
부화는 아니지만 얘도 얻어봅니다.
지역 특성인지 불 포켓몬이 안나와서(한밤중에 가끔 나오는 듯) 한참 걸렸죠.
발렌타인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는 놈.
서비스초기에는 무려 10km알에서 나왔었던 전적이...
그렇게 안나오더니 사탕이 줄어든 이후에는 또 나오고...
부활절 휴가를 쉬고 오니 회사 문앞이 넘어가서 탈환중에 1000회 배틀 달성을 했네요.

그리고 드디어...
부활절 이벤트글에 단단지나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고 적어뒀었는데...2km에서 나왔네요.
그런데 하필 슈퍼마켓에서 계산하는 도중에 부화되어 부화순간 캡쳐를 못함.
도감은 채웠으나 CP를 보니 단단지는 포켓몬고에서는 쓸모 없어보이네요.

패신저스(Passengers, 2016) - 스포주의 영화만 보고 사나

프로토스급의 기술을 보유한 인류는 우주 식민지를 개척합니다. 그런 시대에 새로운 우주식민지로 향하는 아둔의 창 스럽게 생긴 여객선의 승객이 어쩌다가 도착까지 90년이 남은 시점에서 혼자 인공동면에서 깨어나게 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깨어났으니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되겠죠. 이 영화속 우주선의 인공지능은 매우 고지식하다보니 주인공의 절박한 상황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답답함을 가중시키게 되고...

그런데 이 영화, 아이디어를 먼저 내놓고, (자신들이 보기에 그)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해서 러닝타임동안 사건들을 끼워맞춰나간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너무나 작위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 SF적인 묘사(고증 제외)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지만, 전개상 아이디어와 미리 정해놓은 결말에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사건을 끼워맞추다보니 어이없어지는 부분이 많아졌다고 생각되네요.

----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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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초반 혼자 깨어난 주인공(크리스 프랫)의 행동에 공감이 되려다가, 여주인공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등장하면서 급작스럽게 공감이 안되게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약 1년동안 인공지능 바텐더 빼고는 대화상대도 없고 해서 외로움에 사무치던 중, 냉동수면중인 자신의 이상형인 한 여인을 보고 스토킹(...) 비슷한 짓을 하다가 결국 그 여인(오로라)의 냉동수면장치를 망가뜨려서 깨운 뒤(=여인의 인생을 망침)에 모른척 작업을 한다는 것이 큰 줄거리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의 행동에 공감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극에 몰입하느냐 마느냐를 좌우할텐데, 저는 도저히 공감을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일을 벌려 놓은 뒤에 작업(?)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다가...뭐 나중에 그랬다는 것을 오로라에게 당연히 들키고 둘의 관계는 파탄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승무원중 한명인 모피어스 거스라는 사람이 갑자기 깨어나고 이들은 우주선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피어스 거스는 승무원 권한의 키를 넘겨주고는 곧 사망(=키 셔틀)하고, 주인공은 어찌저찌 목숨을 걸고 우주선을 수리해서 면죄부를 받고 오로라의 사랑도 얻어서 우주선에서 둘이 아담과 하와 놀이를 하며 살다갔다...뭐 그런 결말인데, 저는 도저히 공감이 안되네요.
  • 여주인공 이름이 오로라인데, 아마도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공주 오로라의 이름을 따온 것 같네요.
  • 우주유영 데이트를 하며 했던 "오빠 믿지? 저 믿으시죠?" 요 대사, 딱 디즈니의 알라딘에서 알리왕자 행세하며 마법 양탄자로 쟈스민 공주를 꼬실때 했던 그 대사가 떠오르던데, 저런소리하는 이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일지도?
  • 써놓고 보니 이 영화, 선녀와 나무꾼 같은 내용이군요. 그런데 사기꾼 나무꾼이 나중에 억지로 면죄부를 받고 잘 살았다는 내용?

포켓몬GO 부활절 이벤트 시작 만보기



트레이너 여러분,

이제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인 따듯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4월 14일부터 2km 「알」에서 부화하는 포켓몬의 종류가 늘어나는 「포켓몬의 알을 찾아라!」가 시작됩니다. 트레이너 여러분이 포켓스톱에서 발견한 「알」에서는 어떤 포켓몬이 태어날까요? 「알」이 부화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사탕의 수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걸어서 많은 「알」을 부화시켜봅시다! 이 이벤트는 4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또한, 기간 중에 XP가 배가 되니 이번 기회에 「행복의알」을 사용해서 평소보다 4배 많은 XP를 획득하여 레벨업을 해보세요! 기간에는 「행복의알」이 반값 세일도 개최합니다. 게임 내 「숍」을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도 봄의 모험 모습을 #PokemonGO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SNS에 보여주세요. 즐겁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okémon GO 개발팀 드림
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하는군요
  • 2km알에서 평소보다 많은 종류의 포켓몬이 부화
  • 알에서 나오는 사탕이 더 많음
  • 경험치 두배, 행복의 알을 쓰면 4배며 행복의 알이 50%할인
행복의 알이 할인가로 올라왔군요. 좀 끌리네요.
경험치 2배의 위력은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2km알에서 더 많은 종류가 부화한다는 얘기는 아마도...
이런 원래 상위 티어(5km)의 포켓몬이 2km에서 나온다는 얘기같네요. 찾아보니 에레키드는 5km에서 나온다는 것 같은데 2km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원래 에레키드는 처음에 10km였던...)
10km에서 미뇽이 나왔는데 사탕이 대략 30개쯤 나온거 같으니 사탕도 버프가 된거 같네요.

나름대로 수익성을 생각한 이벤트같네요. 전체적으로 부화기와 행복의 알을 팔고자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향을 받는 것이 2km알에 한정지은 것으로 봐서 알의 회전을 빠르게 하기 위해 부화기를 사라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저는 2km알은 (실수가 아니면) 유료 부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데...? 물론 단단지가 2km에서 나와주면 감사하겠지만요. 일주일간 10km알은 잘 안나오고 2km알만 잔뜩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경험치2배는 과거 한번 했었는데 그때 서비스지역이 아닌 한국에 있는 바람에 그냥 넘겨버렸는데, 경험치2배 버프는 상당하군요. 그러나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더욱 더 황당하니...그래도 행복의 알은 좀 사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km알에서 레어한 놈들이 높은 확률로 나와주길 원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전처럼 1회용 부화기 공짜 배포(이거 했다 손해봤나?)도 아닌 것이 약간 실망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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