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Side (160x600)



포켓몬GO가 또 이벤트를 한답니다. 만보기


2017년 3월 22일 “물타입” 포켓몬의 축제입니다! 트레이너 여러분 잉어킹, 꼬부기, 리아코 등 “물타입” 포켓몬들이 뭔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물타입” 포켓몬들의 축제가 왔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잉어킹이나 물에 관련된 포켓몬들을 만나고 평소 “물타입” 포켓몬이 잘 발견된 장소에서는 「성도지방」의 “물타입” 포켓몬을 평상시보다 많이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의상 아이템 「잉어킹모자」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물타입” 포켓몬들의 축제는 오늘 오전 5시부터 3월 30일 오전 5시까지 계속됩니다
Pokémon GO

 
위와 같이 포켓몬고가 또 기간한정 이벤트를 한답니다.

게임이 갑자기 꺼졌길래 다시 켰더니 갸라도스의 모델링이 다소 변경된 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 세계 물 축제인가 뭔가 그렇다네요. 물 타입의 리젠이 대폭 증가된다고 하는데, 잉어킹같은 잡몹도 있지만 알아보니 초레어인 라프라스도 포함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갑자기 내륙지방에 잉어킹이 보이기 시작했던 거군요. 또 7일 연속 포켓스톱 출석체크를 하면 확정적으로 진화용 스페셜 아이템을 준다네요.
그리고 가장 황당한 것은...

맨 위에 짤에도 있지만 저 잉어킹 모자...
공짜템입니다만 쓰고 나니 병맛스러운데...설마 잉어킹 가죽으로 만든 것은 아닐까 싶은? (사실 잉어킹 텍스쳐로 만들었을지도?)
더구나 화면을 볼때마다 야생의 잉어킹이 튀어나온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네요.

과거에 어떤 사이트에서 만우절때 잉어킹 많이 주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있었는데 그보다 앞서 물 축제를 빙자해서 잉어킹을 많이 주네요.

포켓몬GO 플레이 근황 만보기

어차피 레어한 놈들은 야생에서 안나와 주기 때문에 주로 부화에 전념하며, 무과금으로 부화기를 얻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체육관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 미뇽...
미뇽이 10km알에서 잡몹급이 된 것이 사실이군요.
그렇게 50번째 드래곤타입을 얻었다고 알려주네요.
알은 아니지만 직후에 잉어킹 월척을 50마리째 낚았습니다. 잉어킹은 파인열매를 먹이면 좋죠.
10km알에서 미뇽이 잡몹이 된 것은 좋지만 다른 잡몹이자 함정카드인 피콘이 또...
그러나 다음 알에서 애버라스가 나와줘서 보상이 되었습니다.
능력치가 쓸만하다고 나온 데다가 사탕이 25개를 넘어갔으므로 데기라스를 만듭니다.
또 라프라스가...
라프라스 하면 초레어라 귀하신 몸(도감 설명부터 멸종 위기종이라고)이고 게임 초기에는 최강 티어를 차지했으나 폭풍 너프를 당한 이후에는 애매한 존재죠. 초레어답게 키우기도 어렵구요.
또 미뇽...잡몹신세를 면치 못하는 듯 하군요.
그 다음에는 또 애버라스가! 애버라스는 등장 직후 눈 깜빡임이 있어서 캡쳐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군요.
얘는 안나와줘도 되는데...
또 애버라스!

알에서 나온 애버라스들의 사탕을 모아보니 90개(데기라스 만드는데 써서 나온 사탕은 총 115개지만)에 도달했으니 마기라스 탄생도 눈앞에!

그리고 길 가다가 최초로 야생의 애버라스를 만났습니다(레이더에는 2~3번 잡히긴 했지만 잡는 것은 불가능한 위치). 너는 우선 파인열매부터 먹거라.

현재 사탕수는 96개이므로 마기라스가 멀지 않았습니다.

파인열매하니...
크로뱃같은 놈을 잡을때 도박을 잘 하면 사탕이 20개나 들어오죠. 결과창에 19개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20개죠. 파인열매로 잡은 놈들이 결과창에서 사탕이 1개씩 부족하게 뜨는 건 버그 같은데 아직도 안고친 듯 하군요. 설마 루프를 0부터 돌리느라 1을 빼먹었나?

아무튼 알 부화 속도를 최대로 올리기 위해서는 부화기를 써야 되는데, 무과금 플레이를 고수중이라 체육관을 최대로 돌려야 됩니다. 10개를 전부 수금해야 3회 수금에 2개씩 부화기를 살 수 있으니까요.
위 상태는 13개일때 수금한 것인데 이처럼 체육관을 10개 이상을 돌려야 어느정도 유지가 되더군요. 저렇게 해 놓아도 어느순간 우르르 무너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CP가 3000이 넘는 현재 레벨에서 풀업한 갸라도스 조차도 경쟁이 심한 체육관에서는 위와같이 꼴지를 합니다. 그래서 망나뇽이 필요합니다. 알에서 나오는 미뇽이 잡몹화되어 전체적으로 망나뇽들의 CP가 높아진 듯 해요. 덕분에 제 망나뇽들도 높아졌으니 저런 체육관에도 비벼볼만 하죠.

부화의 경우 전기양 시리즈, 누더기 같은 기린, 젖소(...)가 정말 안나오네요. 전기양은 나올 가능성은 애버라스급이라지만 최종 형태까지 가는데 125개의 사탕이 필요하니 아주 만만치 않을 듯 하고, 다른애들은 초레어급이라 이 세종류가 도감 채우는데 가장 어려운 놈들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진짜 양, 진짜 젖소가 튀어나오는 것이 더 흔한데 그런 지역색을 살려서 양이나 젖소가 많이 나오게 해 주면 좋은데...

배루키의 유파선택 만보기

아시다시피 2세대에 추가된 다운그레이드 포켓몬 배루키는 절권도, 복싱, 카포에라중에 유파선택을 하게되는데...전에 언급한 대로 스탯중에 공격력이 제일 높으면 절권도(시라소몬), 방어력이 제일 높으면 복싱(홍수몬), HP가 제일 높으면 카포에라(그대로 카포에라)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수치가 같으면 랜덤하게 결정되구요. 현재 알에서 나온 배루키들은 카포에라에 소양이 없어서 카포에라는 얻지 못한 상태인데...

알에서 또 한마리가 나와서 팀장에게 감정을 받아봅니다.

앗싸! 카포에라를 드디어 얻는 것인가??!
 
아...앙대...

전에 집 근처에 등장한 카포에라를 그냥 보내준 것이 약간 후회되기도 합니다. 뭐 이렇게 된 이상 도박을 해 보기로 합니다. 

 
 
이 배루키는 과연 어떤 유파를 선택할 것인가?
 
아...원하던 대로 카포에라를 선택해 주었군요.


기념으로 카포에라 하면 항상 떠오르는 음악인 아랑전설1의 (대체로) 첫판에 등장해서 아크로배틱한 몸놀림(만)을 보여주다가 연속 참영권에 떡실신당하시던 바텐더 겸 카포에라 사범님 리차드 마이어의 테마를 링크합니다.

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 영화만 보고 사나

괴수가 등장했을 때 한미일의 대응이라...
저도 그 상상을 했었죠.

미국: 일단 지구방위군 미군이 출동해서 무력으로 진압시도
일본: 일단 대책 위원회는 빠르게 소집하지만 대책 위원회의 현판을 다는데 시간을 허비한다
한국: 일단 상황이 벌어졌을 때는 멍때린 뒤 합동분향소를 세운다

한국...
그건 이미 봉준호 감독님의 괴물에서 그대로 재현되었죠.

포켓몬GO 부화 확률표 만보기

포켓몬고의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분석하는 실프로드에서 2세대 포켓몬의 부화 확률을 발표했습니다.

글라이거 나와서 쓰레기라 생각하고 버린 직후 미뇽이 연속으로 나와서 좋아라 했더니...

미뇽은 부화될 확률이 높은 위치로 격하된 것이었어요. 그렇다면...우리는 더 많은 망나뇽을 만나게 되겠군요. 글라이거, 만타인이 쓰레기라고 생각했으나 알고보면 미뇽보다도 낮은 확률로 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버라스 뽑은 것과 맞먹는 확률이었습니다. 피콘은 그냥 쓰레기...

그 아래는 정말 안나오는 모양이지만, 대부분은 야생에서 종종 보였던 놈들이며, 극악한 분홍악마 해피너스의 재료인 럭키역시 잠만보처럼 극도로 낮은 확률로 나오진 않는 모양이네요(그러나 이상하게도 잠만보는 알에서 5번 나옴).

전체적으로 변경된 점을 보면 강력한 포켓몬들을 뚜벅이 플레이어들도 열심히 걷는다면 언젠가는(...)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군요. 

마기라스때문에 망나용이 한물 갔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여전히 훨씬 더 레어한 잠만보와도 차원이 다른 CP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기라스는 코뿌리 업그레이드 같아서 샤미드의 밥. 그러니 망나뇽 못잡으신 분들은 열심히 10km알을 모아봅시다. 알에서 나온 놈들은 야생의 그것보다 일반적으로 급수도 높죠.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