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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 2세대 확정 진화 또다른 방법 만보기

이름 트릭 말고 또 다른 방법이 있답니다. 예상은 했던 방법입니다만...

1. 우선 이브이 한마리를 골라서 파트너로 한 뒤에 10km이상(사탕 2개 이상이라고)을 같이 다닙니다.
2. 그리고 파트너인 상태에서 그 이브이를...
2.1 낮에 진화시키면 에브이가 나오고


2.2 밤에 진화시키면 블래키가 나온답니다.


정보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작에서 얘네들은 친밀도를 올린 뒤에 밤/낮에 진화한다는 식이었다고 하는데, 그걸 그대로 옮겼네요.
그러나 파트너로 이브이를 데리고 다니기에는 좀 아깝죠. 럭키가 최고 인기 파트너일지도?


2세대 출시 첫날 토게틱을 잡은 것은 엄청난 운빨이었네요. 만보기

http://www.polygon.com/2017/2/20/14669604/pokemon-go-togetic-catch-rate
해외에서 토게틱 잡는 확률 올라간 것이 뉴스로 뜰 정도라니...이해가 갑니다.

요 레딧 유저는 CP19짜리에게 30개 라즈열매+울트라볼 날리고도 놓쳤다는데 제가 잡은 건 1090인데 한번 네트워크 오류가 나서 다시 가서 재대결하면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날린 울트라볼로 잡았죠.

그 외에 오늘 공격속도 패치가 떠서 타임아웃의 귀재 해피너스의 천하도 일주일로 그치게 될 것 같군요. 그건 그래도 초절 몸빵이므로 공격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제 해피너스는 종족 버프를 받는 막치기+파괴광선이거든요.

이스케이프(No Escape, 2015) 영화만 보고 사나

트레일러만 봤을 때 (배우들의 구성이라거나 화면빨에서) 전혀 기대가 안되는 영화였는데...
그래서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오랫만에 아주 몰입해서 보게 된,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한국 번안 제목은 미묘한데...'노' 이스케이프가 이스케이프가 되었다니...
뭐 '탈출구가 없'지만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이니 오히려 대범한 번안 제목같군요.

동남아의 어떤 국가(미얀마정도 되는 것 같은데)에 사업차 방문한 주인공 가족. 그런데 하필 그날 갑작스런 쿠데타에 이어 외국인 학살이 벌어지고...주인공 가족은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하게된다...그런 영화입니다.

영화는 심플하게 극한의 상황이 주는 공포를 그렸는데, 비현실적인 좀비라든가 세계가 대충 망한 뒤 등장한 미치광이들, 초인공지능 로봇...이런 소재를 가진 생존 영화들보다 이 영화가 더 긴박감을 준 이유는 아마도 '이런 상황이 언제든 나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라는 점 같아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배타적인 태도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외국인으로서 타국에서 살고 있는 저같은 입장에서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쿠데타 이후 학살이 벌어지는 배경도 외국(영/미)의 말도안되는 착취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현지인들의 분노가 엄한(사실 주인공은 자신은 잘 몰랐지만 엄한 사람들에 포함되지 않는데...그러나 가족은 엄한 사람들이죠) 외국인들을 상대로 향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인류 역사로 보면 충분히 여러번 일어난 일인지라...아무튼 가끔 악몽에 나올법한 상황을 집요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등장인물에 나왔듯이 피어스 브로스넌이 007같은 조력자(영국의 CIA비스무리한 데서 오신)로 등장해서 약간의 치트키로서 주인공들을 구해주긴 합니다만(등장 시점 자체는 너무나 예상됨), 역시 살인면허를 반납하고 오셔서 그런지 무적모드가 해제되어 버렸...

주인공 딸들이 암걸리게 만드는 역할을 자주 하는데...어떻게 보면 그런 나이에 그런 상황에 아무런 준비없이 떨어졌으니 그럴법도 하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연출이나 각본, 화면빨 이런 것은 트레일러만 봐도 알겠지만 싼티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극한 상황을 소재로 하고 그걸 상당히 리얼하게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긴장감이 넘쳤던 영화였습니다.

해피너스 도전기 만보기

진짜 악랄한 방어력으로 같은 같은 팀이건 다른 팀이건 무조건 장벽이 되는 사기 포켓몬 해피너스에 도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녀석들을 투입해봤습니다. 상대는 대략 CP2500초반대, 파괴광선을 탑재한 해피너스였습니다.

일단 격투기에 소양이 있는 쁘사이저를 최대한으로 강화했지만, 이정도로는 위험해 보이니 한놈 더...

잠만보에 대항해보고자 당시 소지한 사탕 전체를 투자해 강화한 격투기로만 구성된 이소룡...아니 시라소몬입니다.

음...지금 다시보니 2세대가 되며 진화전 상태가 생겨서 홍수몬과 합쳐지면서 사탕이 늘어난 듯

그 결과는...

일단 이 둘을 이용하면 아주 가까스로 이기긴 하더군요. 물론 파괴광선을 일찌감치 맞으면 안되고 정말 미친듯이 죽도록 패야 10초도 안남은 시점에 쓰러지더라구요. 쁘사이저는 당연히 한 반쯤 깎은 상태에서 먼저 뻗고, 시라소몬이 이어받아 겨우 마무리를 짓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사투끝에 그 체육관에 한마리를 넣었는데...왜 해피너스때문에 고생한 체육관은 이리도 빨리 털리는지?

전투에서 기술 공격 속도만 과거같았어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았을텐데...
아무튼 전투가 전체적으로 느려져서 렉걸린 느낌으로 조작성이 떨어져서 짜증이 나는군요.

결론은...

저도 해피너스 키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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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값은 참 자비가 없군요. 사실 부화기나 행복의 알을 사려고 모았던 코인이 이렇게...

해피너스 카운터는 과연 있을까...? 만보기

저도 오늘 아침에 직접 당해봐서 뼈져리게 느꼈습니다만, 이미 전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악명이 높습니다.
말도안되는 몸빵으로 타임오버로 판을 끝내버리니...체육관에 변화가 적어집니다.
(스크린샷에 나온 저놈이 버티는 체육관에 어떻게든 배치했는데 좀전에 털렸더군요)

제가 볼때 조만간 너프를 먹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일단 그때까지 어떻게든 대응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을 좀 했죠.

문제는 얘의 타입이 일반이라서 격투만 통한다고 봐야 하는데, 이놈이 들고 나올 수 있는 공격중에 격투타입 카운터인 에스퍼가 있어서 잠만보'따위'에게도 녹는 유리몸 격투가들은 이놈과의 장기전을 버틸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순수 격투 타입으로 맞서는 것은 부담이 너무 클 뿐더러 이길 확률도 거의 없는 말도안되는 상황이라...

그래서 혹시라도 얘랑 맞설 수 있는 포켓몬이 있을까 살펴봤는데...


초기에 반짝 쓰고 내내 찬밥신세였던 쁘사이저를 이용해 봐야겠어요. 물론 격투기 소양이 있어야 얘기가 되겠죠. 그 외에도 격투에 소양이 있는 애들을 보면 날쌩마, 라이츄, 에레브 이런 것들인데, 실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것을 가져가도 시간내에 처치하지 못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으니...

빠른 너프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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