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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저 촬영중인가?


출근길에 공원을 통과하는데 뭔가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촬영이야 종종 있는 것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나가며 보니 왠 알록달록한 슈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일행을 찍으려는 것 같던데...? 자전거(...)라는 것에서 가면라이더는 아닌 듯?

슈퍼전대 시리즈 촬영을 가끔 뉴질랜드에서 하는데 (특히 마지레인저 OP와 1화, 게키레인저 ED등이 대표적) 복장은 지금 방영중인 물건과는 많이 다르고 옛날 고버스터즈 같은데,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알아보니 내년 방영 예정이라는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파워 레인저 버전(파워레인저 비스트모퍼)의 재촬영 분인 것 같네요. 사실 파워 레인저 시리즈의 경우 더빙도 뉴질랜드에서 하곤 했죠. (전 직장 동료가 악당 간부 전문 성우로 뛰었던)

베놈 (Venom, 2018) 영화만 보고 사나

제작사가 소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믿고 보는 마블!이라는 관성으로 생각없이 아이맥스로 예매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일반관을 끊을 걸...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역시 소니답게 센스(제작 관리 능력?)가 별로인 것 같아요. 관객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가 원하는 것을 어거지로 떠먹이려는 것 같은데...할 얘기도 많지 않은걸 억지로 늘린 것이 마치 억지 밈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액션도 대화면이라 정신이 없다보니 예상보다 훨씬 별로였어요(트레일러 이상도 별로 안나온 것 같은데)...

캡콤 전성기 시절 격투게임 버전의 베놈...캡콤이 액션을 정말 잘 뽑았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충격적으로 베놈(심비오트)이 츤데레더군요. 그리고 다들 문제점으로 얘기하듯 너무나 착하던데? 입으로는 쎈척 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따뜻합니다. 기생충이라고 놀려도 사과하라고 졸라댈 뿐...그래서 맥이 빠집니다. 전개도 재밌을 것 같은 부분에서 갑자기 '6개월 후'로 점프하거나 대충 대사로 때우는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는 것을 보니 정성도 부족해 보였어요. 아니 재료가 부족하다보니 최선을 다해서 어거지로 우려냈지만 싱거운 느낌이랄까? 심비오트의 약점 얘기도 극중에서 너무 여러번 나오다 보니 "어휴 나중에 약점으로 어떻게 대충 처리되겠네..."라는 생각이 들며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졌어요. "난 고향에서는 루저였지만 여기서는 날뛸 수 있어서 맘에 든다..."라는 부분은 글쎄요...무자막에 대충 듣기만 한 것으로는 그럭저럭 납득이 가긴 했는데, 뭔가 놓친 것일지도? 한국에선 자막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더구나 며칠 전에 샘 레이미판 스파이더맨1, 2를 봤더니 더더욱 비교되었던 것인가...? 이제는 클래식이라 CG도 촌빨이 많이 나는 화면이었지만 맛깔스러운 전개는 여전하더라구요. 이것처럼 '6개월 후' 같은 자막으로 때우지 않고 피터 파커의 개고생을 정말 처절하게 보여주지요. 에디 브룩이 모든 것을 잃은 이 영화 초반부의 상황과 비슷했지만 연출력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던데...소니가 당시 이 시리즈를 과욕으로 3편으로 날려버리고 계속 죽은 자식 불*만지는 것 같은 형국인 것 같아요. 그냥 톰 하디의 연기와 에미넴의 음약이 아깝습니다.

기생수야 당연하고 킬라킬 생각도 좀 나더군요.

그런데 한국은 쿠키가 하나밖에 안나온다구요? 여기(뉴질랜드)는 두번째 쿠키(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단편? 트레일러?)가 나오더군요. 이것도 그냥 미적지근했지만. 그리고 첫번째 쿠키에서 카니지가 될 것 같은(계속 제작된다면 말이지...) 우디 해럴슨...아버지가 진짜 킬러(!)라고 하던데...킬러 역을 할때 감옥에 있는 아버지께 조언을 구한다는 듯 하니 싸이코 연기는 볼만할 듯?

소니 영화 답지 않게 등장인물들의 노트북이 맥북 프로 일색. 옛날에는 바이오만 쓰던데...라 생각했는데 바이오 매각했죠.


단톡방... 만보기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한참 못했습니다. 이번에 얘기할 것은 현지 단톡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며 레지아이스 레이드나 한판 뛰고 갈까 하고 회사 근처에 갔더니 예의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이들이 이번에 최초로(라는데 전에 보니 미뇽 커뮤니티 데이 길어졌을때 밥먹으러 간다던데?) 모여서 맥주나 한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저도 초대를 해서 얼떨결에 오프모임(?)에 합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전에 얘기한 한명은 일 때문에 만나게 되어 알고 있었지만 다른이들도 얼굴과 트레이너 별명 외에 이름과 무슨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것을 알게 되었는데...일단 이들은제가 일하는 지역의 직장인 모임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들(?)에 대해 궁금했던 점 몇가지도 해결이 되었고, 실제로 각종 지도 서비스(...)가 막힌 지금 유용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고, 레이드에서 강력한 지원(다들 고인물 수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괜찮군요.

당연히 세레비 퀘스트의 최대 난관인 새로운 3명 친구 사귀기를 너무나 여유롭게 돌파한 것이 최대 수익이었을지도?

짤은 거기 멤버 중 한명이 (저랑 같이) 열심히 얻으러 다니는 이로치 입치트입니다. 처음에 너무 어렵게(70번 넘게 시도) 한마리 잡았는데, 바로 다음인가 또 나온 것은...역시 난수(=운빨좆망겜)란 이런 맛으로즐기는 것이죠?

괴수왕 고지라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영화만 보고 사나


https://youtu.be/wVDtmouV9kM

콩 스컬 아일랜드의 쿠키영상에서 예고한 대로 고지라, 모스라, 라돈(로단), 킹기도라가 등장하네요.
아무래도 자본의 자릿수가 다르게 들어가서 그런지 크기가 제대로 크게 나오는 것 같네요. 특히 모스라...

트레일러만 보면 고지라, 라돈 등이 깽판을 치니 킹기도라를 풀어놓는(!!??) 것 같은데...
모스라대 고지라로 시작해서 삼대 괴수 지구 최대의 결전으로 마무리 지으려나?
(콩은 낄수 있을지?)

모스라야, 모스라~ 노래도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극장판에서 원작의 음악을 안쓴 것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은데...

일단 퍼시픽 림: 업라이징때 보다 훨씬 많이 기대 됩니다.

대사는 건버스터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건버스터 자체도 특촬 오마주니...


이벤트+꼬부기 커뮤니티 데이 후기 만보기

2주년 기념이라고 이벤트를 하지요. 물론 선택된 지역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지구 기준으로 촌구석이라 그런거 없고, 낙수 효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기 멀리서 한 이벤트 기간 중에 열심히 게임들을 했는지 첫번째 이벤트로 프리져가 3시간동안 대량 발생했는데...

뭐 다 필요없고 이 좀 허연 프리져를 얻기 위한 모험이죠. 3시간 동안 한 20번쯤(2계정이라 40번쯤) 해서 막판에 겨우 두마리 나왔어요. 시간이 거의 끝나가니 그냥 막 대충 잡으면서 뛰어다니는 상황이 연출되어 플래시몹 하는 줄...

바로 다음 날은 커뮤니티 데이로 꼬부기가 대량 발생했습니다. 보너스로 부화에 요구되는 걷기 거리 줄여주기가 적용되었는데...
저번 메리프때와 같은 실수(미리 부화기에 넣어 놓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꼬부기가 너무 촘촘히 나오기 때문에 걸을 틈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군요.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색이 다른 꼬부기를 잡았는데...
그보다 썬그라스+색이 다른 꼬부기라는 조합이 더 중요했죠. 그 와중에 색이 같은(...) 100% 썬그라스 꼬부기도 하나 잡았네요. 거북왕으로 해놓으니 무슨 군바리같은 느낌이 물씬...
저번 할로윈 때 결국 못얻었던 마녀 모자 피츄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얻었습니다.
얘도 참 안나오는데 도중에 나왔어요.

너무 걸어다녔는지 발목에 무리가 오는 듯 해서 우선 신발부터 사고 시작했습니다. 고워크4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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