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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 디스플레이 맥 시리즈의 이어지는 루머...와 걱정되는 점

일단 모든 루머나, 애플의 내부 준비상황(?)을 고려해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탑재는 거의 기정사실화 된 것 같아요.



이유야 제가 전부터 이야기한 대로...내부적인 기술적인 준비는 이미 마친 듯 하고,

1. 라이온에 탑재되는 scaleFactor 와 @2x 이미지 리소스(iOS개발하신 분들은 뭔 뜻인지 아실 듯)
2. 고해상도 아이콘들
3. 현용 맥에서의 뉴 아이패드 앱 개발의 어려움(1:1 화면을 볼 수 없다?!)

그리고 추가된 강력한 이유로는...

4. 팀 쿡 아저씨의 (현실왜곡장도 없이) 엄청난 것을 올해 안에 보여준다는 허세(?)...

실제로 터치 관련 api들이 알게 모르게 Cocoa(맥용)에 주르륵 추가되더니 매직 마우스와 트랙패드 등이 출시된 전적도 있고 하니... 

그래서 나오겠죠. 뭐...

생각보다 빠른데, 애플놈들은 미친짓을 해서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데뷰시키는데 많은 경험(과 흑역사)을 지닌 놈들이기도 하니까...


근데 실제 나오면 이런저런 어려움이 닥칠 것 같은데...



1. 가격

맥루머에 따르면 부품가격 덕분에 약 $100 정도는 올라갈 것은 각오해야 된답니다...--;
15인치용 2880x1800 은 $92정도 원가 차이가 나고, 13인치용(?) 2560*1600은 $65정도 차이가 있다고 하며...
17인치는 더 차이가 날 것 같은데, 아직 모른다는 듯. 17인치는 좀 있다가 나오거나...소문에 따르면 단종중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착한 애플(?)이 순이익을 좀 줄여서 가격을 동결...할 이유가 없죠. 
이 크기에 이 해상도로 나오는 경쟁 모델 자체가 (초전자변태 바이오...중에 작고 미친 가격을 가진 놈들 빼고는) 존재하지 않을테니...

라고는 하지만, 애플의 최근 행보를 토대로 (iPhone4나 뉴 아이패드나) 볼때 가격 동결 또한 애플 스타일일 수 있다는 전망이네요.
(물론 이런저런 부분에서 다이어트를 하긴 하니까요)



2. 해상도는 올라도 작업 영역은 줄어들지도...

이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긴 한데...

윈도같이 해상도 올라가서 작업 영역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크기는 같은데 선명도(ppi)가 올라가는 형태가...iOS에서의 기본적인 접근법이고, 일단은 같은 식의 접근법을 가정하고 위에 언급한 해상도로 나온다면...

15인치 Hi-Res 모델 (1680 * 1050) 의 작업영역이 안되고 일반 모델 해상도(1440 * 900) 작업 영역밖에 선택을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가장 걱정되는 것은 27인치 iMac과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같은 이미 최고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라인이죠.
5k 가 되는 해상도가 올라가야 되는데...과연???
 그래서 기술적인 것을 고려하면 4k해상도가 탑재될 듯...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여기 @2x를 적용하면 1980해상도 수준의 작업영역이 나올 수 있죠.
선명하지만 매우 큰(?) 글자를 보겠군요...

그러나, 편집증 환자(?) 잡스옹이 고인이 된 지금, 애플이 현실적으로 1.5배 등의 scaleFactor를 허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OpenGLES용 게임 등에서는 WWDC에서도 공공연하게 권장(?)하기도 했으니까요.
유연하게 해상도를 활용해서, 당신의 시력이 허용하는 한도로 조절할 수 있을 가능성이 꽤...된다고 보입니다. 1.5배라 해도 픽셀 단위로 보면 2.25배의 픽셀을 쓰니 볼만하겠죠. 특히 텍스트는 어차피 벡터로 드로잉되는 객체들이니.
(그리고 OSX는 모든 드로잉 좌표에 정수를 안쓰니까...래스터라이징 직전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변환 등도 문제가 별로 없다고 여겨짐)


3. 개발의 어려움...

커진 리소스 덕분에...개발자/디자이너는 죽음...--;
하기야 뉴 아이패드도 진짜 2k 해상도 작업을 하면 속도 등에 애로사항이 나오더군요...--;

사실 이게 제일 어려움일지도.

...다 벡터 드로잉이나 3D로 가야되나?



4. 용량 문제

모든 앱과 기타 등등의 리소스가 커져야 되니까...
특히나 이번에 ODD와 HDD를 퇴출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SSD의 용량 문제에 시달릴 수 있을 듯...하군요.



맥북 프로의 좀더 현실적인 예측(?)이 나왔네요.

출처는 9to5mac.com

그냥 맥북에어식으로 예측한 것이 아니라 꽤 신뢰성이 있어보이는 예측입니다. 과연 얼마나 들어맞을지...

1. 디자인


크기가 커지면 발생하는 내구성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현실적으로 현용 맥북 프로 형태에서 좀 납작해지는 것이 꽤 신뢰가 갑니다.


2. 삭제될 기능 그 첫번째(?) - ODD

ODD삭제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죠. 뭐, 현재 한국이야 모르겠지만 iTunes 스토어 수비 범위안에서 이놈들이 ODD퇴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기 때문에...그리고 신모델들이 하나씩 ODD를 빼먹고 출시되고 있으니...그, iTunes 매치인가? CD구매가 확인되면 구매한 것으로 쳐주는 서비스...그것도 ODD퇴출의 전주곡이었을 것입니다. 증거사진(?)이 역시 9to5Mac사이트에 있네요.

이 사진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버튼이 원래 ODD 빼기 버튼이었죠. 하지만 ODD 없는 맥북 에어의 경우는 위처럼 파워버튼으로 바뀌어있죠. ODD 퇴출에 꽤 힘을 실어주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뭐,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애플의 방향을 볼 때 ODD는 없어질 가능성이 거의 100%라 보이네요.



3. 더더욱 삭제될 기능(?)

과연 애플답게(?) 디자인을 위해 FW800과 유선랜(뭐라곳!)을 빼버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네요...
이놈들 구멍이 너무 두꺼워서 버틸수가 없는 듯?

아마도 원조 애플 골수분자(?)분들의 반발이 좀 있을 것 같고...유선랜은 좀 너무한데...
후술하겠으나 더 빨라진 외장 연결 방식 덕분에 기가빗정도 지원해 주는 신모델의 가능성은 있으나, 
현재 판매되는 USB to Ethernet은 10/100Mbps짜리죠...--;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저런 반발에...애플은 이렇게 말하겠죠.

최강의 도킹 스테이션인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두대) 사시면 다 해결됩니다!



4. 추가될 기능도 있어?

썬더볼트 포트가 2개로 늘어날 가망이 있는데, 만일 그렇다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실제 저게 디스플레이 출력을 겸하고 있어서 경우에 따라(위에 처럼 썬더볼트 디스플레이가 아니면) 연결 제약이 꽤 심해서요.
제가 USB to HDMI 로 2대의 외장 모니터를 돌리지만, 결정적으로 저 USB 디스플레이가 가속지원이 안되어 각종 OSX의 애니메이션시 어버버...하는 랙이 걸리거든요(미션 컨트롤이나 각종 제스쳐고 하는 전환에서 덜덜덜거림).

그리고 개인적으로 환영할만한, 아이비브릿지용 인텔 칩셋의 기능 덕분에 반강제로 추가될 가능성이 농후한 기능인 USB 3.0 지원.
(이라지만 위 언급된 사이트에서는 이미 애플도 상당기간 테스트를 해 왔다고)


5. 레티나, 레티나, 레티나 디스플레이...

과연 이번 세대 변화에 추가될 것인지 가장 주목되는 기능이면서 뭐랄까 가능성이 희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인데...
언젠가는 탑재될 것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뻔하지만, 그게 이번이 될지...그게 가장 궁금한 점이죠. 근데, 팀 쿡아저씨가 2012년에 잼나는거 보여줄 꺼임! 이라고 현실왜곡장도 없이 호언장담(?)한 바가 있어서 그냥 현실로 이걸 박아넣을 가능성도 꽤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제가 꼽는 이유라면...

  • Lion 부터 HiDPI 디스플레이 지원 API들이 생겼음
  • Lion 10.7.4 부터 아이콘의 최대사이즈가 1024*1024 로 가로세로 2배 뻥튀기 되었음
  • 뉴 아이패드 앱은 현재 가장 높은 해상도의 애플 기기에서도 개발이 어려움
  • 실제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도 고해상도 패널을 보여주기 시작했음...

입니다. 물론 저 HiDPI 지원이 단지 레티나를 위한 것은 아니고, 눈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그런 경우에 쓰일 수 있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기대가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죠.

물론 현실화 되면....막강한 지름의 압박을 받게 될 듯 하군요. 
근데 이정도는 달아줘야 잼나는거 보여준다는 호언장담에 걸맞는 것이 아닐까 싶긴 해요.



6. 기타 등등(?)


GPU는 다시 엔비디아로 회귀할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아이비브릿지 내장 + 엔비디아 외장 전환형식이겠는데...
소문에 의하면 캐플러 아키텍쳐인 GeForce GT 650M 을 달고 나올 것 같다네요. 
이런 조합이면 암드지옥이 더 심해지려나...

그 외는 성능적으로 아이비브릿지로 인한 준수한 업그레이드일 것 같구요.

가장 궁금한 것 하나는 아직 노출이 안되었는데 SSD 를 어떤 형태를 쓸 것인가...라는 점입니다.
여전히 구하기 어렵고 비싼 맥북에어스타일을 고수할 것인가....아니면 7mm 일 지언정 2.5인치 표준일까...
개인적으로는 후자 정도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그나마 확장성이 장점(--;)이던 맥북 프로가...
맥북 에어가 뚱보된것과 다를 바 없는 헤비급 모델(?)이 될테니까요.

제가 볼 때 HDD는 최대 병목이자 주적이므로 제거대상(?)이거든요.


그리고 가격이 문제인데...
현행 수준이 유지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의 행보를 보면요...
다이어트 삼아 쳐낸 기능도 꽤 되니까요.

뭐, 언제나처럼 300만원 가까이 되겠죠...--;
(15인치 기준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마 이보다 몇십만원 쌀지도...)

디아블로3 구매(가 아니라 패키지 출시) 인증(?)

일반판인데...
확실히 세계 동시 출시라면 시차의 이득을 보는 뉴질랜드...인가?
라지만, 실제 다운로드 구매가 매우 어려운 국가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거지같은 인터넷 속도 + 종량제!)

제 것은 아니고 부하직원놈 것입니다...
그래서...구매가 아니라 (패키지) 출시 인증...--;


근데 13세 이상가로 찍혔는데...진짜인가...


전 회사 사이트 업데이트 하느라 일찍 출근했는데, 이넘은 갑자기 오자마자 다시 나가더니...
사가지고 왔네요...--;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오늘 안사러 가세요?
짜증나게...야근하고 제일 일찍 출근하는 개같은 상황에서 그런 소릴...--;

메모지도 있어요!
(스타2도 있었음...국내판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짐 레이어 현상금 수배 전단 메모지가 있었죠)
게스트 패스 드려요?

됐다...할 시간도 없엉...--;


참고로, 저 디스크는 맥도 지원되네요.
그리고 사가지고 온 매장에서는 한정판도 그냥 쉽게(?)살 수 있더라고...지금까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음...파워 레인저 성우가 (전) 직장 동료였을 줄이야...

전에 옮기기 전 회사는 원래 베이스가 더빙/녹음 관련된 업체였습니다.
그런데...

퇴사 했지만 여전히 과거 작업의 유지 보수 등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나온 이야기가...power rangers 더빙하느라 나가 있었다...라고 하더군요.
원래 이분이 성우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어떤 시리즈의 어떤 캐릭터했는데?
라고 물어봤더니...

놀랍게도...
사무라이전대 신켄쟈...가 아니라 Power Rangers Samurai
아쿠마로...가 아니라, Serrator


...원래 슈퍼 전대를 주로 하고 파워 레인저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봐야 될 이유가 생긴 듯...
위키피디아 보니까, 이 외에도 파워 레인저 시리즈의 악당 캐릭터 전문 성우였네요. 왜 몰랐지?

그 외에 네임드 악당으로, 수권전대 게키렌쟈...Power Rangers Jungle Fury의 대지의 권마 마크...Grizzaka !!?


이전 회사에 있을 때는 각종 마케팅 및 프로젝트 관리 담당도 했는데, 주로 이쪽으로만 얘기했더니...
몰랐었는데, 이럴수가! 등잔밑이 어두웠어!

또 이친구 역할도...


근데, 이 분이 다음주면 퇴사하신다는군요.
아쉽게 되었네요...

물론 성우로는 계속 활동하시겠지만요.

망한 프리첼의 전특작이 아직 살아있었으면 재밌었을 얘기였을텐데...
근데 진짜 이분 이미지랑 비슷하다...느낀 것은...

데카 렌쟈...S.P.D. 의 자코캐릭터 블루 헤드(그 메카 인간중에 조금 비싼 놈)...



블랙 랜스의 최후...물론 레인저를 개발살내다 결국은 각본상 개발리는 장면인데...
근데 실제 목소리랑 많이 다르게 변조를 한 듯하네요. 그러니 못알아듣지...



Serrator의 첫 등장 장면...신켄쟈와 똑같은 대사로군요.
여기서는 미세하게나마 본인의 느낌이 납니다. 물론 신켄쟈와는 좀 많이 다르네요.
신켄쟈에서는 게이(--;)같은 목소리였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소드죠. 나중에 주인공들이 쳐발리는 장면이 특히...

아마, 더빙한 것이 신규 시즌(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창전대 고세이쟈가 아니라 후속편인 슈퍼 사무라이인듯)인 것 같네요. 아쿠마로 안죽고 계속 나오나보네요.

[기사] 2012년 최고의 직업 ‘SW 엔지니어’ ?!??

하하하...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4/105271.html

중요한 것은 첫줄에 언급된 대로...

'적어도 미국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

말도 안되게 낮디 낮은 스트레스도와...
평균 연봉도 지금 환율 기준으로 얼추 1억인데...

무급 야근 도중에 보니 멘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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