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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웹 사이트 리뉴얼을 했더니, 역시 고객 전화가...--;

회사에서 웹 사이트를 리뉴얼하게 되었는데...
jQuery로 Ajax를 쓰는 부분이 꽤 많아졌어요. 근데 그랬더니...

과연 IE는 혼자 희안하게 동작하는 경향이 강하군요.

1. jQuery.support.cors = true;

이걸 안하면 Ajax로 받아오는 것(Ajax에 반응하는 서버는 Java로 되어 있어 포트 넘버가 다름)에서 애로사항이 꽃피는군요.
서버에서 header를 제대로 셋업해서 보내도, 혼자 No Transport 에러를 뿜죠. 
근데 이걸 해도, host name이 조금만 다르면 또 못받아오더군요.
결국은 웹 서버에 api서버 인스턴스를 하나 더 돌려서(원래 다른 기기용으로 돌아가는 놈이 있었음) 해결.


2. 왜 지혼자 Ajax를 열심히 Caching 하는가...--;

이게 아주 문제였던 것 같아요. 어제는 리뉴얼 덕분에 불안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타이밍에 로그인 했다 실패한 분들은 계속 실패를 하더라구요. 에러난 상황을 캐쉬하나? 아무튼 이 경우는 접속도 안되는 괴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메인 페이지에 계속 변해야 되는 리스트가 IE에서만 유지된다는 서포트 (및 테스트) 하는 친구의 버그 리포팅(?)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살펴보니 IE가 유독 Ajax response를 열심히 Caching 한다네요.. 이런 망할...



3....은 제가 만든 버그였으니...수정하는 것 밖에 답이 없었고...

처음에는 장애가 있어서 DB connection pool의 개수 부족인가...해서 그걸 늘렸는데...
알고봤더니 Java로 된 부분에서 간단한(그러나 심각한!) 로직 버그가 있었고...
어쩐지 하루 지나니 로그인이 안된다고 난리 부리시던 분들의 전화가 뚝 끊긴 것으로 봐서...
뻑난 Ajax response를 지 혼자 caching해서 발생한 문제 같네요.

...

그리고 고객들의 취향은 역시 예상 범위를 벗어나네요.
서비스 이용자가 300명도 안되는데...

플스3에서 안된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여러명이 등장...--;
갤럭시로 보는데 갑자기 안돼요...라는 분...
(뭐, 안드로이드는 나중에 전용 앱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긴 함)


물론 이전글에 나온대로 파폭11님도 만만치 않은 괴동작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