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Side (160x600)



애플쪽 개발자님들...윈도쪽 개발에 관심 좀... 삽질의 기록

iOS개발자님, 윈도 앱 스토어에 관심 좀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이전에 애플쪽의 스타 강사인 아론 힐리가스까지 출연한 저런 행사를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는지 이번에는 좀더 강수를 꺼내든 듯 한 마이크로소프트...


일단 진짜 애플쪽 개발자인지 약간의 검증(코딩 관련 퀴즈 비슷한 것 같은데)을 거친후 자선단체에 $25를 기부하고 미국 이외의 경우 $16의 배송비(USB로 준다고...약간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지만...기념으로다가)를 지불하면 윈도8 Pro + 패러럴즈를 준답니다.

윈도8Pro야 그렇다 쳐도 패러럴즈까지 포함일 줄이야...

...근데 이미 전 둘다 정품으로 있는데...
그래도 기념으로다가...신청해 볼까 하는데...트래픽이 몰렸는지 접속이 안됨...--;
겨우 되었는데 다음페이지에소 또 안됨...--;

...겨우 접속했더니만...
이미 품절로 뜨네요.

뭐 어차피 다 있으니...괜히 엄한 돈 안써서 다행인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개발자 검증이 어떤식으로 되는지가 궁금했는데 그건 아쉽군요.


근데 윈도8 + 패러럴즈는 단축키 등이 좀 이상하게 동작하는 듯 하더군요.
아마도 보다 윈도 키보드에 가까운 키보드를 사용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워드 작업을 할 것이 있어서 급히 오피스 정액을 끊고 했는데, 단축키때문에 골탕좀 먹었네요.


생각보다 꽤 많은 개발자가 모바일 개발을 하다가 이러구러 맥을 사고 어쩌고 하다보니 윈도쪽 개발에서 빠진 모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잘 안돌아오는지...아주 목표를 정해놓고 이벤트를 하는군요.
(앱스토어 떡밥으로 개발자 낚은 것은 정말 잡스의 신의 한수라고 보임...그렇지 않았으면 여전히 애플 개발은 점유율 생각해 보면 초 마이너였을텐데...아무튼 검색등의 순위에서 Objective-C가 순위권이 되었고...일반 유저 대상 생태계를 놓고 보면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 자생 정도가 아니라...현 시점에서는 특히 질적인 면에서 라이벌(?)들과 비교 자체가 민망하다고 보임...)

사실, 윈도쪽 개발이 좀더 갈라파고스 같은 성격이 강하다고 보이고, 진성 네이티브 윈도 어플이 아니고서야 윈도에서 개발할 필요성이 크지 않고, 바로 이 행사처럼 공식적으로 맥에서 윈도 돌리는 짓이 가능하기 때문에(반대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업데이트때마다 삽질 반복...결국 그냥 열불나서 맥을 지르게...) 딱히 윈도를 개발머신으로 써야 하는가가 회의감이 듭니다. 사실 개발머신으로는 맥을 지급하는 것이 더 유연하지 않나 싶어요. 폼도 나고?! (대신 윈도는 놀이용 머신으로 좋음) 




덧글

  • 동동 2013/04/03 04:53 # 삭제

    윈도우는 개발자 많이 떠났죠.
    한때는 개발자 지원 지존 수준이었지만 최근 마소가 뒤집어놓은게 많아서 뒷통수 많이 맞았습니다.
    윈폰 관련해서 보면 실버라이트로 한다고 했다가 실버라이트 폐기, XNA로 아마추어 게임 만들라고 했다가 XNA 폐기, 윈RT로 옮긴다고 하는데 최근 성적 보면 이것도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애플과 구글이 자사 프레임웍에 개발자 모으는 동안 마소는 벌써 몇번이나 판을 뒤집은건지 모르겠어요.
  • 오오 2013/04/03 05:16 #

    XNA도 뒤집었었나보네요...관심있게 보다가...잊고 있었는데...
    요즘 마소의 행보는 지금 생각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아니면 2년전에 살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반대로 몇년전만해도 애플 플랫폼의 문서나 지원은 정말 개떡같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정비가 잘 되어가는 중이고...구글이야 말할 필요조차 없고.

    이 행사도 괴이한 것이...지금 세상에 느긋하니 USB로 준다고 하고, 배송은 4월말...이라는데...뭐, 물량도 적었던 듯 싶구요.
  • 천하귀남 2013/04/03 14:16 #

    애플개발자 끌어들일 생각 말고 윈도우개발자 지원이나 잘하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윈도우블루나 윈도우폰9에서 또 뒤집어 엎을까 우려됩니다. 헌데 RT앱이 엉망이긴 하니 이거 참 갈아엎지 말라고만 하기도 뭐하군요 ^^;
  • 나인테일 2013/04/03 14:32 #

    일관성 없는 운영이 문제였지요.
    도대체 몇 년째 몇 개를 갈아먹은건지...

    그런 면에서 보면 구글이 초반에 그렇게 병신같았던 안드로이드를 여기까지 끌고온거 보면 과거 답 안 나오던 윈도우를 XP까지 완성시켰던 MS의 포스가 구글에서 나오는 것 같더군요.
  • 오오 2013/04/04 08:40 #

    사실 삼사(?)중에 애플이 가장 개발 쪽에서 비교적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한 듯 합니다.
    (물론...사소한 것으로 엿먹인 것은 한둘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 나인테일 2013/04/04 13:48 #

    애플도 이것 저것 많이 해먹긴 합니다만 대체로 똥차를 폐차시키는 쪽으로 가지요. 최소한 2~3년 전부터는 계속 쓰지 말라고 경고를 주기도 하고요.
    코코아-자바라던가 카본이라던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