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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소설 영문 겨우 다 보고 한글판을... 영화만 보고 사나

구매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집시 데인저 스팩 시트에...
영문판에는 엘보 로켓은 없었는데, 한글판에는 엘보 로켓이 추가되어 있군요. 팬 서비스인가?

하긴 엘보 로켓이야말로 상징적인 기술이 되었으니...

근데 궁금한 것이...
집시 데인저의 내장 무장 중 하나라는

...암흑 물질 펄스 발사기...

이런 판타지스런 이름을 가진 무기는 대체 뭘까요(영문판에도 있는 무기임)?
파이널판타지4를 2회차 중인데...거기 암흑 물질(다크 매터)은 숨겨진 보스인 거대 '로봇' 프로토 바빌을 불러낼 수 있다고 하는데...그 정체는 집시 데인저?...--;


그리고 몇몇 용어를 의미 전달을 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

슬래턴(추잡한 여자라는 의미)이라는 이름은 텐도 최가 처음에 Bitch(...쌍년)...하니까, 그보다 완곡한 표현으로 스태커 대장님이 정정해 준 것이더군요.

그리고 영화판이 예거들이 훨씬 활약을 하는 듯. 

소설판은 더 처절하게 개발살나고...실상 오타치/레더백에게 뭐 저항이란 것 조차 못하고 순살당하는 안습한 모습이...

특히 영화판에서는 슬래턴이 사실상 스트라이커 유레카에게 밀린것 처럼 나오던데, 소설에서는 스트라이커 유레카를 너무도 간단하게 쳐바른 뒤에, 스커너에게 가지고 놀게 하고 구경하는 것을 즐기는 등 진짜 최종보스급 위상으로 거듭났더군요. 
자폭도 스트라이커 유레카가 약간 고장 수준인 아닌 완전 전투불능이 되고 난 뒤에 하는 것처럼 나오던데...
집시 데인저는 협공이 아닌 라이주 한마리에게 쩔쩔매고(영화에서는 스커너와 협공을 당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것도 스커너를 불고기만드는 중에 기습 뒤치기를 당하죠)...

추가
역시 한글이라 금새 다 읽혀지네요.
영어판은 뭔가 딱딱한 것 처럼 느껴졌는데, 번역판은 구어체및 유행어(?)를 사용해서 좀 더 가벼운 분위기로 번역이 나온 것 같아요.

마코, 딱 걸렸어! 뉴튼, 너도 딱 걸렸어! 같은것.

하나 계속 거슬린 것이 하나 있는데, 본슬럼을 보네슬럼으로 쓴 것인데...
(Kaiju) Bone + Slum 해서 본슬럼아닌가요?
극중에도 본슬럼으로 나오는데, 보네슬럼하니 뭔가 어색하더군요.

그리고 영문 볼때부터 이상했는데, 스트라이커 유레카와 롤리 관련해서, 초반 TV중계를 보면서, 롤리가 내가 레인저때는 마크5 없었는데...뭐 이렇게 나옵니다. 근데 마닐라에서(나이프 헤드전 직전) 스트라이커 유레카와 공동 작전(스트라이커 유레카 첫 출동)을 편 적이 있는데...아마, 자기가 기체 받을 때 마크3시절이었다는 이야기인가 싶군요. 

그리고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초대 파일럿이 척이 아니었나 싶게, 마닐라때 못보고 홍콩에서, 아니 TV에서 처음 본 것 처럼 나오는데...이것도 약간 이상하구요. 근데 나중에는 훈련도중에 만났던 것 같게 나오기도 하고...
척이 마코랑 동갑(2003년생)인데...그러면 대충 레인저 배속될 무렵이 롤리가 군대 그만둘 때랑 겹치는데...

그리고 번역하면서 서로서로를 부르는 칭호가 바뀌었는데...
...영어는 뭐 다 이름부르고 앉았으나, 그럴순 없죠.
그게 미묘하게 분위기를 다르게 나오게 한 듯...
특히 롤리가 허크에게 선배님, 마코는 롤리에게 선배...




덧글

  • 이지리트 2013/07/28 10:11 #

    ...암흑 물질 펄스 발사기...

    연상되는 무기가.....BFG9900?
  • 포스21 2013/07/28 14:27 #

    슬래턴이 그런 의미였군요...
  • txtbook 2013/09/23 19:38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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