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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다운받는 중(iTunes Movie Store US)... 영화만 보고 사나

캠이나 그런 것들 말고, 정식 출시로는 가장 빨리 나온 곳이 미국 iTunes 스토어 같은데...
정말 미국 시간으로 칼같이(예약한 상품이 구매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 딱 날짜 바뀌고 1분 뒤에 온 듯) 10/1에 출시했군요(아직 서부는 9/30인것 같은데).

조기 출시의 위엄...

DVD나 블루레이는 약 이주 후인 10/15일 발매입니다.

지금 막 다운받는 중...


...이제 블루레이 도착할 때까지 참을 수 있겠습니다.

원래 오늘 이거 안나오면 레이 해리하우젠의 관지의 계곡, 아니면 보고싶었는데 못본 블루썬더나 볼까 했었지만...
(둘다 아이튠즈에서 지름)

이 장면을 드디어...

카이주와 예거의 정의...

모범적인 로봇 탑승의 예...

한 30, 40분 후에 다 받아지네요. 다 받아져야 애플TV로 볼 수가...
(물론 이게 다 종량제 때문에, 중복으로 받는다면 지금 볼 수도 있지만)



...80%쯤 받아지다가 네트워크 오류로 날아갔군요...
종량제 국가다보니 멘붕이...

그래도 다운로드 받으며 이 러시아 핵꿀밤 장면을 봤다는 것으로 일단 위안을 삼아야 되나...
(자세히 보니 체르노 알파의 부조종사 알렉세이(남편)도 대사가 한마디는 있군요. 러시아어로 크림슨 타이푼이 당했다! 뭐 이런거. 사실 영어 자막(closed caption)을 켜고 나서야 그게 이사람이 한 얘기라는 것을 알았는데...)


인터넷 속도가 개떡이 되어 내일이나 다 받아지겠군요.

영상 특전은 유투브에 공개되었던 것에서 약간 편집이 달라지고, 배우들 인터뷰가 늘어난 정도같은데...
블루레이도 특전이 이정도라면 약간 실망스러운데...

좀 작은 화면에서 편한자세로 보니, CG 특수효과가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오타치의 산성침 맞고 후두둑 떨어지는 체르노 알파의 부품들(특히 서치라이트)이라든가, 나이프헤드에게 얻어맞고 머리에 긁힌 자국이 난 집시 데인저(아직 얀시 죽기 전)라든가...

(추가 및 정정)
현재 디지털 HD로는 아이튠즈 무비 스토어, 아마존 인스턴트 비디오, 엑스박스 비디오 등등...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어디서 발매했는지는 아래 공식 공지 링크를 보시길 바라고...
다만 돈내고 본다 할 때 미국 이외 지역에서 그나마 접근이 용이한 것은 역시 아이튠즈 뿐인것 같군요.

...하기야 뭐 이미 이 디지털 HD 버전이 돌아다니긴 하더군요. 아이튠즈 버전은 DRM 걸려있던데...
물론 저는 퍼시픽 림의 다른 이야기가 극장에서 몹시도 보고싶은 사람이다보니 가뿐하게 질러주었습니다.




덧글

  • 샘그레코 2013/10/01 16:22 #

    오오님 아주 퍼시픽림으로 올해는 단단히 지르실 모양이시네욬ㅋㅋ
    하긴 저도 퍼시픽림땜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 오오 2013/10/01 17:10 #

    다운로드가 거의 막판에 가서 실패...--;
    다시받아야 되어 멘붕이...--;
  • 오오 2013/10/02 06:13 #

    다 받아졌고.
    그게...
    전 정말로 퍼시픽 림의 다른 이야기도 영화로 제대로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러는 것이지요.
  • 누랭누랭 2013/10/01 19:09 #

    한국에서는 아마 안될거야.... 겠죠?
  • 오오 2013/10/02 00:03 #

    구글 플레이 무비 스토어를 살펴보는 것이 빠를 것 같군요.
  • 포스21 2013/10/01 19:36 #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어서 일단 보류 중입니다. 사긴 사야 되는데...
  • 오오 2013/10/02 00:07 #

    아니면 플스3라도...아...플스3가 더 비싸긴 하죠.
  • 라세엄마 2013/10/01 19:48 #

    오오미 신고! 하고 들어왔더니 정식구매...존경합니다
  • 오오 2013/10/02 06:16 #

    한번 실패해서 아직도 다운받는 중이지만...
    괄호는 처음에 뺄까 했는데 그러면 너무 낚시 제목같아서 넣었지요.
    요즘은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보니...
    전에 한번 지나친 낚시를 하니 아주 기분 상해 하시는 경우도 생겨서.
  • Flame Talk 2013/10/01 21:29 #

    부인은 그래도 남편보다는 대사가 많더군요.
  • 오오 2013/10/02 05:47 #

    부인(사샤)은 의외로 인터뷰도 많은데(인터뷰가 대사량보다 훨씬 길다는 것은...남편역도 마찬가지)...
    사실 부인이 주 파일럿이고 연상이고 뭐 그런 설정일 거에요.

    전 처음에 그 남편에게 일본판 성우가 캐스팅되었다길래, 아니 대체 극중에 뭔 소리를 했는가? 싶었는데...
    나머지는 그냥 어! 어! 하는 기합소리고 딱 하나가 저 대사...크림슨 타이푼이 당했다!
  • 레드불중독자 2013/10/01 23:56 #

    나왔구나... 제 아이폰에 영화 하나가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 오오 2013/10/02 00:11 #

    캐나다...최초로 예거로 카이주를 때려잡은 곳...답게 아마 정식으로 오늘 발매했겠죠.
    뉴질랜드는 역시 깡촌이라 원래는 11/20 출시이고, 영상 특전 없이 가격은 5불쯤 더 비싸네요...
    (뉴질랜드=스트라이커 유레카 제작비를 조금 보탬)
  • 꼬장꼬장한 황제펭귄 2013/10/02 00:04 #

    ♥ㅈㄱ 어때요?♥ ==>
    원하는 엔조이상대 매칭해드려요.
    원하는바에 대해선 이쁜언냐들과 얘기하세요.
    ==> 에서 달콤한 시간가지세요.
    뵨태는 사절이에요~
    (매너있는만남으로 걸들에게 좋은기억 남겨주세요)
    http://woex55.com/
  • 오오 2013/10/02 00:05 #

    드디어 나타나셨군...
    저는 퍼시픽 림 성애자(?)인 뵨태이므로 사절 요망.
  • 레드불중독자 2013/10/02 00:12 #

    내가 원하는 엔조이 상대는 카이쥬인데 어떻게 매칭하려고....
  • 오오 2013/10/03 02:41 #

    아놔 제목을 장난 반으로 적었더니, 왠 쓰레기 스팸이 마구 달려...
    그래서 삭제좀 했습니다. 위에 늘상 달리는 스팸처럼 농담할 껀덕지도 없는 것들이라...
    더구나 일부는 퍼시픽 림의 후속작을 원하는 제가 볼 때 그것에 악영향을 주는 숟가락 얹기식 광고라서...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어제 퍼시픽 림 블루레이 얘기가 신문을 도배했는데...
    사실 10/15 북미 발매는 한~참 전에 나온 얘기입니다.
    느려도 너무 느~린 기사들이군요. 하기야 요즘 기레기(기자가 아닌 기레기)분들은 날로 드시죠.

    뭐, 덕분에 국내판도 날짜가 잡힌 듯 하니...11/13일이던가요? 뉴질랜드보나는 일주일 빠른 듯.
  • 블루엑스 2013/10/03 14:07 #

    저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는지라 DVD로 만족하려고 하는데 스페셜 피쳐에 블루레이 독점 영상이 있다면 피눈물 흘릴 것 같습니다. 배급측에서 스페셜 피쳐는 미번역이라고 못박아 버린 것도 있고... 아이고야 ㅠㅠ
  • 오오 2013/10/04 06:28 #

    디지털 버전의 스페셜 피쳐의 경우 불어/스페인어 자막 지원이네요.
    (영어자막 미지원...청각장애인은 무시하는 처사?)

    스페인어 더빙은 의외로 다른 맛이...
    (스페인어 성우분이 어색한 일본 발음으로 이메지또 치가우~ 치가우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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