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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메이킹 북... 영화만 보고 사나

퍼시픽 림 메이킹 북인 Pacific Rim - Man, Machines and Monsters 가 이제야 도착했네요.
참 오래걸렸어요.

품절되어 재인쇄하느라 그런 듯 합니다.

블루레이에 보면 감독이 설정놀음한 자료가 300페이지쯤 된다고 언급합니다. 그러니 이런거 하나쯤 질러주는 것이 팬으로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 질렀는데...한참걸렸네요. 어찌보면 재밌는 날짜에 왔군요. 제가 있는 뉴질랜드에서는 퍼시픽 림 블루레이가 내일 발매거든요. 물론 저야 10/1에 다운로드판부터 질렀지만...


이제 저의 퍼시픽 림 지름 목표는 단 하나 남은 듯 하네요.
그것은 바로 일본판 블루레이...
(그러나 사실은 외적으로 리시버, 디스플레이 등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욕망이 솟구침)

1000원짜리 콩콩 대백과 - 괴수 대백과가 조금 생각납니다. 물론 이건 USD45 짜리 대백과(47배 가격?)...
특히 괴수 해부도(...사실 해부도 옆에 괄호열고-상상도-괄호닫고를 붙여줘야 완성이긴 한데...)가 상당히 인상적이죠.
물론 그 괴수 대백과도 있긴 한데(재판이라 2500원 버전) 그건 집이 아니라 창고에 있네요.

내용이나 구성물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서 생략하구요.
블루레이 특전에서도 많이 보이는 그런것들(컨셉 아트 등)을 직접 만질 수 있는 인쇄물로 나온 것으로 보면 될 듯 하군요.
감독의 노트의 일부 복사본도 인상적이구요(하긴, 헬보이 DVD에도 노트 사본 넣어줬었지).

알고는 있었지만 집시 데인저는 주인공 예거가 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군요. 
나이프헤드의 페인트 후 박치기에 개털려서 리타이어당하는 초반은 코요테 탱고, 대활약하는 중후반은 스트라이커 유레카와 경합끝에 얻은 자리죠.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국내 출시판 블루레이는 그 초탈력 명대사(?)로 알려진 '뽀 마이 빼리미~'가 극장개봉과 같은 영어 재더빙인가요? 아니면 '고레와 와타시노 가조쿠노 타메니!' + 자막 버전인가요?
자막 하니 생각나는데...의도적으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일본어(사부님, 사랑합니다-)...이건 어느 판본이든 일부러 자막을 안넣은 것 같더군요. 아는 사람만 알아듣고 미묘한 느낌을 가지라는 의도인가(감독의 컨셉은 그 둘의 관계가 공주님과 공주님을 구하러 온 기사 컨셉이라고 하니...마계촌?)?




덧글

  • 니힐 2013/11/20 11:23 #

    저희도 그 명대사(?)부분이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했는데
    일본어로 나오는 부분(처음 만난 우산씬과 칼로 뽀마이빼미리 씬)이 일본어로 되 있고 아래위로 자막이 뜨더라구요 아래쪽엔 한국어자막 위쪽엔 영어자막(혹은반대)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아이시테루 센세이는..... 음... 자막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다시봐야겠어요 ㅎㅎ
  • 오오 2013/11/20 12:40 #

    음 탈력대사(?)가 오히려 레어한 모양이네요.
    그 '센세, 이이시테마스.' 이건 블루레이 판은 영문의 경우 자막이 없던가 [Speaking in Japanese] 였던가 그랬고, 다운로드판본은 Sensei, Aishitemasu. 라고 나오더군요. 미묘한 부분을 장난처럼 일부러 그렇게 연출한 것 같아요. 그대사만은 화면에 영어자막이 안나오죠.
  • 니힐 2013/11/20 12:41 #

    센세이 이이시테마스 였나요?? 그렇담 자막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왜냐하면 제 기억속에
    선생님 사랑합니다 로 기억되고 있는데 아이시테마스 였으면 제가 못 알아들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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