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으로 주가(와 기대치)를 올린 디즈니의 신작 빅히어로6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군요.
이거...
만일 90년대 이전처럼 일본어 조차 나오면 안되는 상황이었다면 상당한 화면 수정이 필요했을 듯 하군요.
간판이나 소품에 일본어 출현 비율이...
(투니버스에서 그거 지우는 거 작업하는거 본 기억도 나는데)
이 트레일러 잘 보면 겨울왕국의 한스도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미에서 의외의 한국적인(?) 요소같아 보이는 장면이 꽤나 신경쓰이는데...
주인공인 히로 방의 시계인데...
저 로봇은 처음 보는 순간 태권V처럼 꾸민 철인 캉타우일까?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물론 태권V의 태생 자체가 의심스럽고, 철인28호라고 할 수도 있겠죠? ... 그보다 괜히 김청기 감독님이 저거 가지고 어떠한 추태(?)를 보이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품 자체는 꽤 재밌어 보이고, 마블측 스탭에 따르면 히로와 베이맥스(풍선 로봇-풍선 로봇의 구현에 기술적인 역량을 집중한 듯. 카네기 멜론 대학에서 의료용등으로 실제 연구중인데 거기 가서 배워왔다고)의 관계가 매우 디즈니스럽지만, 마블 히어로식 액션도 채워져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겨울왕국은 액션보다는 좀 정적인 영화였죠).
직전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외모가 심하게 실망스러워진 허니 레몬도 극중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니 역시 디즈니가 명가는 명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의외로 히로 엄마가 미인이라는 평이...
주먹왕 랄프의 킹 캔디(터보)와 겨울왕국의 위즐튼 공작역을 맡은 앨런 튜딕이 또(...) 등장하시는데 이번에도 악역삘이 나고 있는 것 같군요. 여기 애플마크 대신 나오는 그 거대기업 총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건 그래도 얼마나 왜색이 덜 짙느냐가 한국에서의 인기를 좌우할 듯 합니다...
(성우로 제이미 정이나 다니엘 헤니등이 투입되기도 했지만...제이미 정은 괜찮은 배우라는 생각이지만 무슨 망언 사례도 있는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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