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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전 주지사님을 과거로 보낸 이는 혹시(스포주의)? 영화만 보고 사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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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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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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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본작의 최대 떡밥일 것입니다.
투하만 하고 회수는 안했는데...
일단 망하지 않으면 후속에서 풀어가려는 생각이겠죠.

이번에 보면 설명충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단 혼자 아는게 너무 많아요.
존(다리안) 코너의 도움을 받는 사이버다인도 쩔쩔매는 타임머신도 사라 코너와 창고에서 홈브류로 뚝딱 만들어 놓고 T-3000의 스펙, 약점 등등도 이미 알고 있고...

그리고 막판에 실로 이상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보낸이가 보통이 아니거나 본인 자체가 이상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를 보낸 이, 또는 그 자신이 미래의 스카이넷 아닐까 싶어지네요. 제임스 카메론의 설정에는 스카이넷이 인류에 막대한 피해를 준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런 미래의 스카이넷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스카이넷의 일부 인격이라거나...

뭐 매트릭스 오라클하고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이번에 스카이넷이 T-3000 존(다리안) 코너를 보낸 것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고, 이는 전 주지사님의 예측을 뛰어넘은 행보였는데 아마도 스카이넷의 분열된 인격의 대결은 아닐지...

그렇다면 이런 엿바꿔먹은 개연성도 어느정도 땜빵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덧글

  • 코토네 2015/07/03 09:03 #

    사라 코너 연대기처럼 스카이넷과 비슷해보이지만 인류에게 우호적인 인공지능이 따로 존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스카이넷 내부에서도 반란이 일어났거나.

    사실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게 핵전쟁 이후 인구가 많이 줄었고 또 인간의 성장기간과 교육시간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대량양산이 가능한 기계들을 이길 수 없거든요. 아무래도 기계 쪽에 인간에 우호적인 파벌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것도 아니면 스카이넷 스스로 존 코너하고 시간을 뛰어넘은 두뇌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거나....(설마?)
  • 오오 2015/07/04 03:39 #

    고전이 된 클램프의 레이어스처럼 스카이넷이 자살용 시나리오를 복잡하게 짠 것이라는 설정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기계가 짠 시나리오에서 구르는 중인 것 같아요.

    그래서 후속편이 성공적으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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