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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OST를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니

http://fericia.egloos.com/3043365 에서 얘기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컴플리트 사운드 컬렉션을 리핑후 들어보니 추억보정을 제대로 받네요.

주제가인 블루 워터 라든가
우리들의 뉴 노틸러스 호
가고일의 테마들
마지막을 장식하는 BGM C-24 (고향으로 시리즈)

돌아보면 20세기 말, 나디아가 등장한 90년대는 21세기보다 훨씬 밝고 희망적이었던 것 같아요.
나디아에서도 (아틀란티스인의) 신비한 과학으로 밝고 희망적인 미래가 올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었죠.
물론 몇해 뒤 에반게리온이 나오면서...

또한 그때는 나디아 같은 작품도 등장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그런 것이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상황이기도 하고

현실은 네오 아틀란티스보다도 기이한 괴조직이 등장해서 테러를 일삼고 있는데, 네오 아틀란티스는 멋진 우주인의 과학이라도 선보였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죠.


그렇다보니 추억보정을 더 심하게 받는 것 같습니다.




덧글

  • 초롱초롱 2016/01/11 17:33 #

    주제가는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만, 얼마전 (비교적 어린 친구로부터) 정말로 옛날 분위기 나는 노래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숨어서 듣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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