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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가 개발한 인공지능 배달 로봇?!??




알파고에 이어 도미노 피자가 DRU(Domino's Robotic Unit)이라는 인공지능 자동 배달 로봇(?)을 만들었는데...

뉴질랜드(그리고 아마도 호주도 마찬가지)에서 피자헛은 신기술 도입이 늦은 편인데 도미노 피자는 아무래도 후발주자라 그런지(로컬 체인을 흡수해서 들어온지 10년도 안됩니다) GPS가 장착된 배달차량으로 실시간 배달 추척을 지원하는 등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실제 이 시스템을 돌리는 것은 최초라는 듯). 쓸데없이 배달알바가 지금 듣는 음악 같은 것도 알려주기도 하구요.

헬 피자등이 광고에서 엽기 컨셉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에 광고 메일이 왔을 때는 허풍이 섞인 장난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홍보차원에서 하는 기행(?)이긴 하겠지만 동영상을 보니 나름 본격적(?)인 모습을 보여서 충격을...
호주의 스타트업 로봇 개발 회사와 함께 저런걸 개발해서 배달을 성공하는 장면이랍니다.

설명을 보니 인간의 개입은 최소화 하고 자동으로 길을 찾아서 배송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특히 음료와 피자를 각각 냉장/온장고에 탑재해서 배달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둘이 딱 붙어있는 것이 주토피아의 기후조절 설비 처럼 냉장고의 열을 재사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덧글

  • 애쉬 2016/03/18 15:15 #

    나중엔 배달 도중에 조리하고 갓 구운 피자를 제공
    도우와 부재료 연료를 공급해주는 유닛도 별도로 돌리고 매장은 영업이 끝난 피자 머신들이 정비를 받는 파실리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 오오 2016/03/18 15:25 #

    그렇게 되면 멋질 것 같지만...
    피자의 가격과 이바닥의 경쟁상태를 생각해 보면 최저임금을 주고 알바를쓰는 것이 이득일 것이라는 사실은 아직 인간에게도 희망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 애쉬 2016/03/18 15:52 #

    결국 테크놀로지의 발달이 인간의 비참함을 불러오지 않으려면 정치- 경제의 임무가 큽니다.

    인간의 노동이 종말을 향해 달려가니 노동자의 소비 역시 자본주의 경제에서 큰 배역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 동안은 생산이 중심이였고 차차 유통과 금융이 큰 배역이라 강조되었는데 이젠 소비가 큰 역할입니다.
    게임과 현실이 구분되기 점점 힘들어지고 소비만을 위한 로봇도 이젠 가시거리에 들어오게 될 것 같습니다.
  • 긁적 2016/03/18 20:38 #

    반도 아파트단지에서는 무리일 수 있겠지만 컨셉은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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