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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라즈베리파이 대항마(?)같은 것을 출시할 모양이네요. 삽질의 기록

ASUS에서 라즈베리파이에 대항마(?)를 발표했군요. 그 이름하야 팅커보드.




ASUS에 따르면 RPi3의 두배정도의 성능(긱벤치 기준)에 메모리도 2배, 4K와 HiRes 오디오 대응으로 보다 나은 AV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기가비트 이더넷과 더 상위버전의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드 레이아웃도 딱 라즈베리파이 B같이 뽑은 것이 어쩌면 케이스도 호환될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32bit만 지원되고 USB는 여전히 2.0이며, 해외매체에 따르면 4K가 지원은 되지만 실제 4K 영상물 제공 업체들의 DRM등은 어찌할 수 없어서 넷플릭스같은 것은 못볼거라고...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가격이네요. 라즈베리파이의 거의 두배의 가격으로 나올 것이라네요. 가격을 제하더라도 워낙에 라즈베리파이가 거의 표준이 되어버린 상태라 적절한 응용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가비트 이더넷을 빼면 딱히 좋은 점을 모르겠네요. ASUS답게 기판은 예쁜것 같지만






덧글

  • 천하귀남 2017/02/01 09:35 #

    이런 기기는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가격이 저렴해 쉽게 접근가능해야 사용자 환경도 활성화 되고 예제도 더욱 늘어나는데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초기가격이 높으면 dlqjs만사 끝이지요.

    레고NXP,비글본 블랙, 인텔에디슨, 삼성 아틱, 이외에도 몇개 있는데 이들처럼 되는데 오래걸리지 않을듯 합니다.
  • 오오 2017/02/01 09:45 #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이 물건은 금방 망할 것 같아요.
  • 은이 2017/02/01 13:45 #

    차라리 풀스펙이었다면 모를까, 어정쩡- 하게 가격만 높다는 인상만 주는군요 ~_~)a...
  • 오오 2017/02/02 06:13 #

    완전히 핀트를 잘못 맞춰서 나오기도 전해 망할 듯한 분위기
  • 긁적 2017/02/01 15:20 #

    .... 새로 시장에 참여할 것이면 돈 다 꼴아박아서 공격적으로 나갈 생각을 해야지...;;;
    라즈베리파이의 낮은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니 답답하네요.
    어차피 사람들은 그 성능 감안하고 거기에 맞는 일을 시키는데 말이죠.
    그리고 굳이 더 고성능 작업이 필요한 일이.. 뭐가있죠?

    PS : 그래도 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은 있겠지... 해서 좀 찾아봤는데 진짜 뭐 없네요 (...) 라즈베리 파이 성능이 아쉬우면 몇 개 연결해서 클러스터를 짜버리는 방법도 있는데다 어차피 좀 성능이 필요한 거 시키려면 넷탑 등의 대안이 있고, 이미 시장이 라즈베리파이를 기준으로 확립되어버린 상황이라 범용성을 당할 수가 없을텐데...;; 차라리 옛날 IBM 시절처럼 '우리는 IBM 호환입니다! 성능 비슷하고 가격 싸요! 우리꺼 사주세요!' 이게 더 좋은 전략 아닐까....

    PS2 : 좀 더 생각해보니 4k가 가능하다는 무기가 있긴 하군요. 라즈베리파이 3의 성능으로도 4k비디오는 무리로 보입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저건 '4k가 되는 머신'이지 '범용머신'은 아니게 되는지라 용도가 지나치게 제한적이 될듯.
  • 오오 2017/02/02 06:23 #

    4K와 HiRes 오디오를 밀고자 하는 듯 하지만 실제 많이 사용되는 넷플릭스 4K는 DRM으로 인해 어차피 안된다고 하므로 쓸모가 극히 제한되는 것 같고 이놈 정도 가격이라면 그냥 전용 셋톱박스를 사는 것이 수업료를 덜 내는 것 같은데 말이죠.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NAS라면? USB 3.0이었더라면 조금 생각해 봤을 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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