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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체육관 수금 좀 했습니다. 만보기

집주변은 이미 정원이 다 차버린 딱 1군데 빼고 다 먹어버려서(...) 블루팀의 세력권으로 파악된 슈퍼마켓 근처를 노리고...
일요일 아침 일찍 장보러 가는 김에 주변을 차타고 돌기로 했지요.

일단 이미 평일동안 6개 먹은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한 어떤 블루팀 플레이어가 미리 돌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쏠쏠한 무혈입성도 했습니다. 실제 전투로 빼앗은 지점은 1곳, 트레이닝 1곳, 그리고 2곳은 무혈입성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같은 동네에 매번 올라오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아마 그 플레이어도 제 포켓몬을 보면 저놈이 또 올라왔군...이럴지도 모릅니다.

돌아보니 유동인구가 많은 극장 앞의 경우 같은 팀이 점령한 상태지만 CP가 너무들 높아서 별 소득이 없을 듯 해서 주변에 뜬 미뇽만 잡고 더 나은 곳으로 이동했죠.

10개를 채우는 순간 잽싸게 수금해야 합니다. 수금 타이밍에 최대한 여러개를 점령하는 것이 포인트죠. 이 게임, 무과금으로 하려면 걷기 뿐만 아니라 스케쥴 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야되는 겁니다.

수금 이후 또 한군데 무혈입성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가보니 체육관 설명에 나온 사진과는 동떨어진 곳이군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11곳 점령.

11곳을 점령해도 수금 버튼에는 10개까지만 표시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지금 한국처럼 사람들이 많이 플레이하는(=유행하는) 시점에서는 아주 특별한 위치의 체육관이 아니고서는 이런 플레이는 쉽지 않을 것 같으며 이 부분만큼은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서울등의 대도시가 불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요일에 산책하다 미뇽을 놓쳤는데 다행히 한마리 잡고, 가는김에 투구도 하나 잡고 했으니 포획도 괜찮았네요.

그런데 역시 쉽게 먹은 곳은 쉽게 털리는 것인지, 30분도 안되어 또(...) 저희(...)와 똑같은 생각을 한 레드팀 플레이어가 돌았던 것 같네요. 장보는 도중에 확인해 보니 제가 이동한 동선과 비슷하게 두군데를 털어가더군요.

그래도 오늘까지 확인해 보니 8곳이 유지되었습니다. 덕분에...


가방 업그레이드 성공. 600원만 더 모으면 가방도 풀업이군요(포켓몬은 이미 풀업).




덧글

  • Excelsior 2017/02/06 09:15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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