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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타입 이벤트 결산 및 다중이 봇(?)과의 만남 만보기

애버라스를 좀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근데 첫날에 야생에서 3마리 잡은 이후 급격히 안나와서 결국 저거 한마리 잡는 데 그쳤는데(보고 지나친 것은 두세마리 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얻은게 없는건 아니었는데...

 
알에서 연속 3회 부화.
알도 역시 이벤트 확률의 영향을 좀 받는 듯 한데 왜냐면...

 
그 이후 연속으로 2번 나무인척 하는 바위괴물 꼬지모가 나왔어요.

그래서 일단 애버라스의 사탕이 99개가 되었고 그로 인해...
스킬은 쓰레기지만 역시 마기라스라고 풀업하니 CP가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군요. 그러나 거기 들어간 사탕 수가 96개...

일단 SS급 애버라스 한마리가 생겼으니 걔를 키워야겠어요(아마 저 위에 삼총사중 첫번째였던 것 같음).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나왔더니 무려 체육관이 3곳이 동시에 털렸더군요. 집 근처의 3곳인데 아, 누가 지나가며 털었나보다 했죠. 저도 사실 차타고 지나가며 먹은 곳(차타고 이동하면 5분 이내 거리)이라서 작정하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오며 보니까 상태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전부 똑같은 놈이 같은 패턴으로 아주 약한 고오스부터 시작해서 해피너스, 망나뇽 등으로 도배가 된 10층탑이 3개...더구나 54000에 육박하는 명성치. 저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주 어렵죠. 일단 50000이 넘어가게 표기되는 것은 일종의 버그중 하나인데, 체육관에 새로운 포켓몬을 넣을때 얻는 2000은 최대치를 넘어가서 표기될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 된 것입니다. 저기서 한번 배틀이 일어나면 다시 정상적인 최대치인 50000으로 표기 되지요. 그 말인 즉슨, 누군가가 다중 계정을 동원해서 저렙 체육관을 순식간에 고렙으로 올린 뒤, 여러개의 빈 층에 한번에 포켓몬들을 배치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손으로 할수 없는 건 아닌데, 이런 경우 엔트리 짜는 것이 고역인데다가 저 일이 벌어진 것은 분명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5를 보는 동안이므로 겨우 2시간 정도만에 일사분란하게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다중 계정과 봇을 동원한 것이 거의 확실한 것 같군요(심지어 저중에는 닉네임이 앞뒤도치형태 구성되어 같은놈이 틀림없어 보이는 놈들(?)도 있고). 그래서 잠시 좌절...

며칠 뒤 다시 미스틱이 저곳 중 두곳은 탈환했지만...지금 보니 근처의 미스틱 유저들은 다중 봇질은 안하는 것 같네요. 탈환 이후 한층씩 꾸준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원더우먼을 보러 가서 극장 앞에 있는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곳은 상시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라 당연히 대부분이 봇/GPS 조작이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다른 플레이어가 말을 걸어왔고, 반대쪽편에 여자분도 직접 와서 배틀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서...뭐 아직도 이곳은 걸어다니며 플레이하는 유저가 좀 있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