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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에서 나오는 포켓몬들에 변화가 있는데... 만보기

10km알을 오랫만에 깠는데 이상한 녀석이 튀어나왔습니다.
폴리곤...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이전이라면 환영했을지 모릅니다만...
그 이벤트 이전에는 1세대 중 최고로 레어한 포켓몬으로 통했었죠.

근데 이렇게 이상한 놈이 10km알에서 나왔다는 얘기는 또 알에서 등장하는 포켓몬들에 변화가 생겼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찾아보니...


우선 반길만한 점은 10km에서 등장하는 3대 쓰레기 함정 카드로 통하던 피콘, 글라이거, 만타인이 5km로 쫓겨났다는 겁니다. 대신 위에 나온대로 폴리곤이 10km로 상향되었죠.

그러나 더욱 더 악랄한 함정 카드가 생겼는데...
...초라기가 10km에서 등장한다네요. 초라기 2세대 업데이트 직후 2번째로 만난 포켓몬인데다가 꽤 흔하게 잡히는 놈인데 왜 이걸 10km티어에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km에는 흔하기 짝이 없는 녹색 거미 페이검이 나온다고...

더구나 이전에는 10km 티어에서 쏠쏠한 재미를 주던 미뇽이 부화될 확률도 낮아졌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는 10km에서 초라기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레이드로 주요 콘텐츠가 옮겨간 이후 알까기는 뒷전이 된 듯 하니 아무래도 좋겠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듯.



덧글

  • 고양이씨 2017/07/17 16:07 #

    그래도 10키로에서 피콘이랑 만타인이랑 글라이거를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니 그게 더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
  • 오오 2017/07/18 07:53 #

    진짜 피콘 등장할때 허탈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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