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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사실상(?) 포켓몬 마스터(?) 만보기

예상대로 쓰는 사람이 3명(?) 정도가 되어버린 포켓몬GO 밸리에 글을 두개나 올리는군요. 뉴스에도 보니 소통부재 나이언틱 때문에 포켓몬고가 망해간다는 얘기가...물론 돈은 잘 벌고 있는 듯 하지만, 사실상 하는사람만 하게 되어버렸죠.

지독한 운빨이 따라줘야 만날 수 있다는 안농, 해외여행 없이 못구하는 몇몇 녀석들, 아직 안풀리기도 했거니와 헤비 유저(?)가 아니라면 구할 가망이 전혀 없어보이는 전설 시리즈는 포기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구할 수 있는 포켓몬 중 도감에서 마지막으로 빈칸을 차지하고 있던 전룡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레이드로 얻은 이상한 사탕을 써봤죠.

초 헤비유저라면 추후 전설의 어쩌구 저쩌구를 위해 아껴둘지 모르겠지만, 저는 철저히 무과금 노치트 플레이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전설 레이드 초대장이 올 가망이 없으므로 그냥 씁니다.

 
서비스 이후 여러차례 업데이트를 통해서 많이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병맛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던 포켓몬고 답게 한개씩 바꿔야 되네요.

그렇게 100개를 만들어 놓고...
예!
기술은 엉망진창인 듯 하지만 그래도 도감의 빈칸을 채웠다는 데 의미를 둡니다. 나중에 안농만 어디서 만나면 될 것 같군요.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투자(?)를 통해 체육관 금배지를 얻었는데, 별다른 건 없고 아이템을 몇개 더 주는 정도입니다. 더구나 금배지가 되면 "이 이상좋게 줄 수 없다..."상태가 되어버려서 딱히 열매 주고 이런거 할 이유가 없네요. 물론 초저확률로 사탕주는 것 때문에 초레어 포켓몬들에게는 가끔 줄 듯 하지만...



덧글

  • 고양이씨 2017/07/17 15:19 #

    전룡은 곧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제가 가진 알에서는 잘 안나오고...orz.. ㅠㅠ 레이드 참여율이 저조한 동네 유저들이다보니 제가 사탕을 얻는일이 희박하게 되서 너모 고통스럽네요...orz.. 저도 거의 전설/지역한정 빼면 거의 다 모아가는 상태인지라 언제
    다 채우나 싶고 ... ㅠㅠ
  • 오오 2017/07/18 07:52 #

    어제 이 글 쓰기 직전에 이상한 사탕을 몽땅 털어넣어 전룡을 뽑았는데 바로 다음 10km알에서 아니나 다를까 메리프가 사탕23개를 물고 나왔는데(모자랐던 사탕이 24개라 박사에게 보내는 걸 가정하면 딱 맞춰서 나왔긴 한데)...어차피 이 게임은 시간이 답인 것 같아요.
  • 나비 2017/07/18 11:45 #

    와 전룡 만드셨군요! 전 메리프...와 함께 걸어다니고 있는데 가망이 없어보입니다ㅋ
    이상한 사탕도 초반엔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요새는 영 별로 안 나오는 느낌이구요.
    예전에 열심히 걸어다녔던 녀석들 진화형을 레이드로 비교적 쉽게 득할 수 있게 된 거 생각하면 그냥 메리프랑 열심히 걸어다닐 걸 그랬어요 ㅋ 미래는 알 수 없다지만.
    안농도 언젠가 만나시길!

    아, 그리고 이상한 사탕 하나씩 바꾸는 시스템은 참 이상하쥬...
  • 오오 2017/07/21 07:07 #

    사실 610km만 걸으면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저도 잠만보랑 1000km이상, 럭키랑 930km이상 걸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걸어서 업그레이드한 것이 이번 체육관 업데이트로 별 쓸모없게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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