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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츠가 등장하긴 했는데... 만보기

뮤츠도 드디어 등장했다는데...
일본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최초로 떴다고 하네요.
(당연히 방문자는 100% 확률로 한마리는 줬지만 우리에게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그리고 그 이후는 초대장을 받은 플레이어만 도전 가능하다고 하는데...글쎄요.
나이언틱의 행보가 이랬다 저랬다 그러다보니 어찌될지?

그런 우왕좌왕하는 행보 덕분에...

우물쭈물하다 놓치고 지나간 프리져를 잡을 기회가 저에게 다시한 번 주어진 듯 하네요(근데 더럽게 주변에 안뜸).
8월 말까지 전설새 4종 세트는 계속 나온답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행보가 어이없는 것이 저야 좋을지 몰라도 기간제라로 해서 기를쓰고 플레이했던 이들은 어쩌라고? 
과거 라프라스에 폭풍 너프를 시켰던 적도 있고 체육관 제도 변경으로 인해 극한의 포켓몬 레벨업이 무용지물(+사탕 낭비)이 된 사례도 있으니 역시나...합니다만...

그러다보니 유저들도 이미 지쳐 떨어져나가기 시작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레이드가 처음에는 재밌었지만, 강력한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하며 문제가 발생되었는데...

이게 한 10명 모여야 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람 모일때 까지 시간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막상 가서 한시간쯤 대기타도 적정 인원이 모이지 못해서 결국 실패한 경우도 있구요. 물론 기다렸을 때 나타나는 양반들은 하나같이 극한 하드코어 고과금 플레이어들이라 무과금 라이트 플레이어(?)인 저는 대화에 끼지도 못함...얘기 들어보니 대부분이 주말에 전설 잡는다고 거리를 헤매고 다녔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진짜 전화기 두대로 두명 돌리는 유저(얘기로는 계정 네개 돌리는 유저도 있다고 함-손발 동시 사용?!?)도 있었구요. 그양반들은 대부분 전설을 종류대로 한페이지씩(약 10마리) 채우고들 있었습니다. 제가 썬더를 4번 도전해서 2마리 잡았다고 했더니, 겨우 그정도론 안되지~라고 하는 이도 있었죠. 때와 장소를 잘 타면 아직도 이렇게 플레이어가 많았나? 싶게 모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사람이 자기 생활도 있고 하니 모이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리고 뮤츠는 앞서 얘기했지만 나이언틱의 계획대로라면 일반 공개때는 초대된 헤비 유저들만 플레이 가능하게 할꺼다...라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매우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일단 초대 기준이 뭔지 모르는데다가 초대 받아도 그날 거기 못가면 꽝이고...
전설 레이드도 이미 시들해져 가는 판국에 이런 식이면 수익성도 떨어질 것 같아요.
나이언틱 입장에선 레이드 티켓팔이가 쏠쏠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무과금 고수중이지만 체육관에서 줄어든 코인을 꾸역꾸역 모아서 제일 작은 선물 상자 하나 구함).

레이드 티켓을 소모시키기 딱 좋은 것이 뮤츠이니 그걸 초대자에 한에서 플레이하게 하는 것은 멍청한 짓으로 보입니다.
제 예상은 뮤츠 역시 금방 일반 레이드로 풀릴 것 같아요.
뮤츠 떴다니 1년쯤 전에 때려친 직장 동료(GPS주작으로 각종 레어를 초반에 다 잡음)도 관심을 다시 보이더군요. 그런데 레이드 룰을 설명했더니 바로 포기...

그리고 버그좀 고치지...

이번 버그는 트레이너 두명의 모델이 완벽히 겹쳐지며 발생된 것으로 보이는데...
신발이 계속 짝짝이로 색이 바뀌더군요. 물론 저의 트레이너 모델이 사라진 것은 덤(너무 자주 있는 현상).
1세대 중에 정말 구하기 어려웠던 놈인데 오늘 길가다 보니 튀어나왔네요. 엑설런트+원샷으로 잡아드렸습니다.



덧글

  • 고양이씨 2017/08/16 09:14 #

    진짜 나이언틱은 자기가 얼마나 좋은 IP를 엿같이 만들어서 사람이 질려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지 본인들은 모를거에요. 진짜 이런
    저런 문제들을 짚어다 항의 메일을 보내도 읽은 척도 안 하니까요. 어이가 없죠.
  • 오오 2017/08/16 10:38 #

    지금 하는 꼴을 보면 보면 스톱/체육관 방문 통계도 내는 것 같은데 그걸 활용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엄청난 정보일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걸로 주작도 안(못?)잡고 밸런스 조절도 안(못?)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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