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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져...2 만보기

퇴근을 빨리 하라고 해서 잠시 정보를 확인해 보니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프리져가 떴더군요. 하루종일 파이어만 뜨더니...그래서 얼른 가봅니다.

수상쩍은 몇사람이 보이는데, 자주 보던 얼굴은 아니고 이상하게 체육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길래 아닌가 해서 일단 주변에 (업데이트 이후) 방문하지 않았던 스톱들을 돌아보고 왔더니 프리져 잡으러 온 사람들 맞더군요. 이번 참여자 중에는 나이 지긋한 커플도 계신 것이 특이했죠.

전설에는 전설로...
만렙이 3명이 넘고, 최종 참여자 수는 무려 16명.
만렙 다수 포함 16명의 다굴을 얼마나 견딜 것인가?
101초 정도 견디는군요.
앱이 튕겼던 저번보다는 낫지만 8개로 과연...
한발 한발을 신중히 던지는데도 교묘한 연속 고도변경으로 진땀을 빼게 만드는 프리져...
신난다~!
프리저 을(를) 잡았다!
프리져 하나 잡느라 4장의 티켓을 쓰고 꽤 먼 곳까지 걸어다녔네요. 그렇게 전설새 4종 세트 도감이 완성되었구요.

근데 도감 완성 보다도 해보고 싶었던 것은...
 
위와 같은 움직이는 미스틱 팀 로고였습니다.

주말은 어차피 게임을 쉬(?)기 때문에 월요일에 사용 가능한 티켓은 두장 있었는데...
출근하며 파이어, 퇴근하며 프리져...라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파이어가 뜬 곳은 딱 회사 문앞에 있는 체육관이었는데 이때는 꽤 '낯익은 양반들'과 잡았죠.



덧글

  • Semilla 2017/08/22 05:30 #

    와아 부럽습니다~ 저는 썬더 잡을 때 그동안 매번 잡는데 성공한 남편이랑 폰을 바꿨더니 저는 남편 폰으로 잡는데 성공하고 남편은 제 폰으로 다 놓쳐서 아직도 전설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번 주말을 노리렵니다.
    저희 동네에도 나이가 꽤 지긋한 커플이 각자 자기 트럭을 몰면서 잡으러 다니더라구요. 보기 좋았습니다.
  • 오오 2017/08/22 07:42 #

    레이드 해 보니까 플레이어의 연령대나 성별이 제법 다양한 것 같아요. Semilla님도 꼭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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