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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포켓몬GO 열풍을 체험해 봅니다. 만보기

대만 타이베이를 가게 된 고로 거기서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들은 바에 따르면 대만의 경우 레이드 참가 비율이 아주 높다고 하던데...
과연 어떨지...?
실제로 그렇더군요. 버스타고 가다가 4성 마기라스가 떠서 찍어봤더니 19명!
그래서 스이쿤이 (두마리) 뜬 곳에 가서 도전해 봤더니 위와 같이...
3번 모두 10명을 가볍게 뛰어넘는 참가율을 보여서 간단하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3번 연속으로 놓친 것이 문제...

그리고 이번 레이드에서 라이코 처음 봤습니다.

보니까 어떤 분은 눈치보다가 10명이 안될 줄 알고 도망치기를 선택하신 듯 한데, 저보고 뭐라뭐라 중국어로 말씀하셨는데 중국어를 못하니...눈치껏 생각해 보면 난 빠졌는데 많이 들어와 있나보네...뭐 이런 것 같긴 했습니다.

그런데 체육관 주인이 바뀌는 형태를 관찰해 보니 주작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주변에 플레이 하는 사람은 안보이는데 천천히 길게 배틀이 벌어지며 계속 주인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배틀은 천천히 했지만 주인이 바뀌는 순간에는 거의 동시에 여러마리가 올라가더군요.

근데 타이베이는 포켓몬GO 플레이어에게는 레이드나 주작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지역제한 포켓몬 중 하나인 코산호가 출몰하는 지역이라는 것이죠.
사전 조사에 따르면 대만도 파오리가 출몰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전혀 기대를 안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길가다가 도감을 채웠습니다.

물론 파오리 나오네요.
지역제한이 두종류나 나오는 지역이라니...위에 보니 심지어 같은 곳에서 두 종류가 동시에 떴습니다.

그리고 춘/추분 이벤트라고 새로운 아이템인 슈퍼부화기를 묶음으로 팔더군요(+ 별의모래 2배). 선물상자중에 제일 작은 것은 생각해 보면 겨우 10원 차이로 33% 빠른 슈퍼부화기를 사고 사은품으로 루어모듈도 챙기는 것으로 보이니 가격이 괜찮네요. 단 더 비싼 것은 슈퍼부화기에만 가치를 부여하는 경우 점점 비싸지는 느낌입니다.

그에 더해 2km에서 럭키, 메리프, 애버라스등 10km에서도 잘 안나오는(애버라스는 사실 잘나오는 편) 놈들을 준다니까 재빨리 5km를 소진시키고 2km를 입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네요. 그러나 2km에서는 사탕을 아주 적게 물고 태어나는 것이 단점인데, 뭐 그래도 지금은 이상한사탕이 있으니까...



덧글

  • 고양이씨 2017/10/02 09:28 #

    일단 이번에 이벤트 하는거 보고 부화기 사서 돌리긴 했는데 ...음..10키로 4개 부화시켰을 때 좋은건 두 번 나오는 정도로 확률이 높아졌더라고요. 다만 확률이 확률이다 보니 그다지 이게 확률이 오르긴 올랐나? 싶은 의문이 들고요...ㅠㅠ 그보다 코산호는 좀 부럽네요 ㅠㅠㅠ
  • 오오 2017/10/03 07:35 #

    이상하게도 2km에서 레어가 나온다는 이벤트 시작 후 갑자기 잘 안주던 10km알만 줄창 주고 있네요. 10km알에서는 그냥 보통수준으로 뽑고 있는데 폴리곤도 다시 10km로 올라간 듯 하구요. 코산호는 사실 기대를 안했다가 얻은 놈이라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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