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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최대 위기가 도래한 듯 영화만 보고 사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황금기의 끝을 부른 것이 월트 디즈니의 사망이었고, 1차 디즈니 르네상스때의 끝을 부른 것은 당시 월트 디즈니 포지션이었다던 프랭크 웰스가 헬기 사고로 사망해서 그 자리가 공석이 되었을 때로 평가되기 때문에, 다음 위기는 바로 현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존 라세터의 부재일 것으로 예상했거든요...

근데 그 상황이 이렇게 빨리, 그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라도) 이렇게 추한 형태로 올 줄은 몰랐네요.

항상 크레딧 말미에 나오는 후임들을 양성하긴 했지만 다큐멘터리 같은 것을 보면 여전히 존 라세터의 지휘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던데...

과연 어찌될지 두고봐야 겠지만 매우 실망스런 소식입니다.



덧글

  • Arcturus 2017/11/23 08:11 #

    이게 무슨 일인지;;;;;;
  • 오오 2017/11/23 08:42 #

    최악이죠.
    예상밖으로 손버릇/입버릇/술버릇이 안좋았나봐요. 문제는 이분이 없이 만드는 작품들이 제대로 조율이 안될 것 같단 것이죠.
    르네상스 이후 암흑기로 들어가는 꼴을 직접 봤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때처럼 사내 정치질이 벌어지지는 않을것 같다는데 희망을 둬 봅니다.
  • 로오나 2017/11/23 15:26 #

    존 라세터가 저렇게 물러나는건 진짜 크리티컬인데...

    픽사는 물론이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재건도 다 그의 작품이고 지금도 관리감독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양반이다 보니-_-;

    물론 내막을 보니 그런게 줄줄이 터지는 시기에 그럴만한게 터진 거지만...
  • 오오 2017/11/26 15:45 #

    디즈니의 분위기상 조만간 물러나게 될 듯 한데 과연 그의 부재가 얼마나 타격이 될지 모르겠어요.
    들리는 바에 따르면 자중해야 될 것 같은데도 외국 다니며 철덕질 중인 것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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