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Side (160x600)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만보기

잉어킹을 누르고 아는 사람과 인사한 뒤에 보니...
황금 잉어킹이?
황금 두마리가 되었으니 이제 한마리는 익혀진 갸라도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뭐 500마리당 1마리 정도 나온다고 하는 것 같으니 얼추 맞나 싶네요.

가이오가는 정말 잡기 어려운 놈이더라구요. 좌우 이동때문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처음엔 그냥 던졌는데 한 대여섯번을 연속으로 놓치고 나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가이오가부터 저도 원 크기를 홀드해서 맞춘 뒤, 공격 동작에 맞춘 카운터로 커브볼을 던지는 예의 그 방법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잡긴 했지만 (그래도 어려운 것이 막볼에 잡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음) IV가 높은 놈은 잘 안걸리더군요.
그런데 드디어 제법 높은 놈이 나왔네요(아쉽게도 레이드 직전에 날씨가 비->구름으로 바뀜).
그리고 첫번째 볼에서 결판이 났는데!
측정결과 93%로 잡힙니다.
이제야 좀 투자할 만한 녀석이 잡힌 듯 해요.
100%?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내일부터 뜬다는 레쿠쟈의 카운터로 눈보라로 맞춘 가이오가도 추천되니까요. (물론 드레곤테일+역린으로 무장한 망나뇽 부대로 맞다이뜨는 것이 최고라고 알려져 있음)
그리고 드디어 100번 전설 레이드 배틀 메달 획득. 그런데 그 다음은 1000번이라 거의 불가능할 듯.

이렇게 운이 좋았던 이유는 바로 저 가이오가를 잡기 조금 전에...
어쩐지 운수가 좋더라니...

화면까지 깨졌는데 가이오가까지 놓쳤으면 좀 열받았을 것 같아요. 다행히 첫번째 볼로 잡혔으니...
생각보다 수리비는 많이 안들더군요. 물론 갑자기 공돈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덧글

  • 웃긴 늑대개 2018/02/09 09:56 #

    폰이... 가이오가의 영압을 버티지 못했...
  • Semilla 2018/02/09 10:55 #

    저희 부부는 지금까지 전설급 중에서 가이오가가 제일 수월하게 잡혀서 확률을 올려줬나 했는데 그냥 저희가 운이 좋았었나 보군요. 황금 잉어킹은 저는 아직 한 마리밖에 못 잡았고 남편은 아예 없는데 (저번 커뮤니티 데이 때 처음으로 피카츄로 shiny를 잡았어요) 익혀진 갸라도스 부럽네요...
  • 오오 2018/02/09 15:43 #

    세어보니까 가이오가를 제일 많이 잡긴 했어요. (2위는 엔테이)
    그러나 시도한 횟수가 다른 놈들과 비교가 안되니...
    레쿠쟈가 가장 어려울 듯 합니다(드래곤 타입 메달이 은메달이라 보너스를 덜받으니...24일 미뇽을 대대적으로 풀어준다니 그 이후는 낫겠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