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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한국 게이머들이 적극 참전했다면... 영화만 보고 사나

스테이지 1 레이싱 게임
이건 여유로 깼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뒤로도. 신컨으로 킹콩 따위는 엿먹이고 (비행기가 죽인게 아니오, 신컨이 야수를 죽인 것이지...) 그 다음에는 심심해서 뒤로가서 뒤로도 깨고...

스테이지 2 샤이닝
이건 스테이지 1보다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뻔하게 사진이 달라져 있어서 깼을 것 같아요. 그런 힌트 없어도 우리들(?)은 어드벤쳐나 롤플레잉 게임에서 언어가 안통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찍어보다가 결국은 엔딩까지 달렸던 근성이 있단 말이죠.

스테이지 3 어드벤쳐
그러나 이걸 못깼을 것 같아요. 일단 대부분의 국내 게이머들은 아타리 세대가 아니고(실제로 제가 '게임'이라는 것을 처음 본 것이 오락실 빼면 패미컴과 재믹스다보니), 게임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필요한 스테이지인데 그게 양덕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스터 에그로 직행했던 주인공이 아니라 실제 영화속 IOI 플레이어처럼 되었을 듯?


히든 게임(?)
마지막 선택에서 다들 신나서 서명했겠죠. 그리고 배드 엔딩 직행...



덧글

  • 타누키 2018/04/01 15:18 #

    솔직히 스테이지 3까지는 다 깬다고 봅니다. 그런데 히든이.....
  • 오오 2018/04/01 16:13 #

    히든이 함정카드. 이스터 에그를 찾아보게...발표 나오고 하루만에 게임 언인스톨 되었을지도 모르죠.
  • Uglycat 2018/04/01 17:01 #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이 작품을 즐기는 올바른 방법은 저 세 번째 미션을 풀어내는 방법과 비슷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오오 2018/04/02 03:55 #

    그런데 게임도 자기 마음대로 즐기는 것이니 각자의 방법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1스테이지를 왜 그렇게들 못깼는지 모르겠어요. 후진해본 사람이 정말 한명도 없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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