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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만보기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있어서 포스팅을 한참 못했습니다. 이번에 얘기할 것은 현지 단톡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금요일 오후에 퇴근하며 레지아이스 레이드나 한판 뛰고 갈까 하고 회사 근처에 갔더니 예의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모여 있더군요. 그런데 이들이 이번에 최초로(라는데 전에 보니 미뇽 커뮤니티 데이 길어졌을때 밥먹으러 간다던데?) 모여서 맥주나 한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저도 초대를 해서 얼떨결에 오프모임(?)에 합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전에 얘기한 한명은 일 때문에 만나게 되어 알고 있었지만 다른이들도 얼굴과 트레이너 별명 외에 이름과 무슨 일을 하는지 대략적인 것을 알게 되었는데...일단 이들은제가 일하는 지역의 직장인 모임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들(?)에 대해 궁금했던 점 몇가지도 해결이 되었고, 실제로 각종 지도 서비스(...)가 막힌 지금 유용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고, 레이드에서 강력한 지원(다들 고인물 수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괜찮군요.

당연히 세레비 퀘스트의 최대 난관인 새로운 3명 친구 사귀기를 너무나 여유롭게 돌파한 것이 최대 수익이었을지도?

짤은 거기 멤버 중 한명이 (저랑 같이) 열심히 얻으러 다니는 이로치 입치트입니다. 처음에 너무 어렵게(70번 넘게 시도) 한마리 잡았는데, 바로 다음인가 또 나온 것은...역시 난수(=운빨좆망겜)란 이런 맛으로즐기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