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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닌텐도+게임프릭의 합작 스위치 마케팅. 성공적... 만보기

나이언틱+닌텐도+게임프릭의 합작 스위치 마케팅. 성공적...
레츠고! 이브이 특별판 스위치로 갔습니다.

추가 멜탄은 다른 포켓몬GO 유저의 도움으로 연분홍시티 가기 전에 얻긴 했습니다.

사실 저는 포켓몬GO 빼고 포켓몬 게임 자체를 레츠고!로 처음 접해본 것입니다.
이 게임을 한마디로 하면 딱 포켓몬GO를 GPS주작해서 플레이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 자체는 모든 것이 90년대 일본식RPG 게임을 하는 느낌이 물씬 드는데, 리뷰나 타 유저의 평가를 보면 포켓몬 본가가 얼마나 고인물 천지였는가를 느끼게 하네요.

포켓몬GO보다도 후달리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괴이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음에도 모 사이트의 리뷰를 보면 이게 인터페이스가 많이 개선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노가다가 대폭 줄었다(...)는 것에서 이 게임 시리즈가 얼마나 사람잡는 노가다 게임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켓몬GO도 이로치 잡는다 어쩐다 하면 항상 뒤집고 있어야 하긴 합니다만...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같은 포켓몬만 줄창 잡고 있어야 하죠. 그동안은 다른 게임도 못합니다. 그래서 휴가기간에 젤다 하려고 했는데...

그래픽은 구린거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진짜로 무성의한 부분을 빼면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은 꽤 있더군요. 특히 파트너 포켓몬의 경우 다양한 리액션이 준비되어 있어서 함께 여행한다는 느낌은 잘 살린 것 같아요. 볼에서 꺼내서 함께 다니는 제2 파트너의 경우도 제법 다양한 반응이 나오게 되어 있구요.

그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포켓몬GO와의 연동인데...멜탄을 미끼로 하지만 사실은 교환에서도 몸값을 못올린 불쌍한 포켓몬들의 2차 재활용 쓰레기장이라는...



넘쳐나던 GO의 이브이들을 한곳에 모아서 이브이 농장을 만들어 봤죠. 잘 보니 파트너 이브이는 모델링도 많이 다르네요. 울음소리도 다르죠. 파트너는 에보~? 일반은 브이! 그 외에도 파트너는 꽤 다양한 울음소리를 보여주네요. 그중에는 뷁! 도 있고.

GO에서도 추후 업데이트로 이브이의 울음소리가 "쀠리릭~!"하는 기계음에서 "브이!"로 바뀔까요?

GO에서 스케쥴 때문에 충분한 이로치 이브이를 못 얻은 한을 여기서 풀기도 하고. 재미로 이브이와 그 파생형만 데리고 다니기도 합니다(파트너, 일반, 이로치, 이로치 진화체들). 이브이들에게 사탕을 너무 먹여서 전략 그딴거 필요없이 무식한 파워의 태클2방으로 자칭 마스터 트레이너들을 다 쳐바릅니다. 

게임 자체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다른 곳에서 하도록 하지요.

레츠고! 특별판 스위치를 똥오줌(...)에디션이라고 부르는 통에 파트너 이브이 별명이 개똥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개똥이는 새로운 별명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동네사람 하나가 이상한 별명 붙이면 안된다고 했지만 당사자가 마음에 든다니 개똥이로 계속 갑니다.





덧글

  • 타마 2019/01/07 10:04 #

    기존 포겜덕에게는 별로겠지만... 입문용으로는 잘 만든 것 같아요. 무엇보다 포켓몬이 귀여우면 된 거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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