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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영화만 보고 사나

뭐 지금 주모가 과로로 실려가고 질리도록 얘기가 되는 영화이니 지겹기도 하겠습니다만...

설마 설마 했는데 오스카 주요 상을 다 털어가다니...
이렇게 되면 오스카는 더 이상 로컬 영화제가 아니게 되잖아?

수상소감을 보니 확실히 봉준호 감독님, 말 잘하시네...

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지만 이 영화는 확실히 빈틈없게 잘 만든 영화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전개될 지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가 대단했죠.
짤린 가정부 아줌마가 지하실좀 간다고 한 뒤에 거기서 그러고 있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구요.
거기에 영어 자막 번역(현지화)도 상당히 잘 되어있더군요.

뉴질랜드 개봉일에는 주로 한국 교민들만 왔던데 오늘 저녁 특별 상영을 가 볼까 합니다.
물론 영화 매니아인 현지인들은 그때 챙겨봤다고 하긴 하지만...
오스카 수상의 영향으로 그때와는 좀 다를지 그게 궁금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