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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늘 발표... 썩은 사과

프로 디자인의 아이패드 에어! 

무엇보다 처음 등장할 때 느낌이 팍 왔는데 색깔이 이쁘네요. 5nm A14가 최초로 채용된 디바이스. 성능은 A12대비 차이가 좀 있는 듯 하고 A12X나 Z와는 비교해 봐야 겠지요. 엇비슷 하거나 CPU는 앞서고 GPU가 좀 딸리거나 할 듯.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안들어가고 4스피커가 아니라는 점은 있어도 꽤 합리적인 성능으로 오래 쓸 수 있어 보입니다. 120Hz가 아쉽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이쁜 컬러, 최신 AP탑재라서 슬슬 1세대 아이패드 프로 9.7을 바꿀때가 온 저로서는 고려대상입니다.

일반 아이패드도 업그레이드 되어 A12로 갔죠. A12가 사실 향후 디바이스의 성능 기준점입니다. 아마도 뉴럴 엔진 때문인 것 같은데, 앱 개발시 성능 프로파일에서 고성능 기기가 A12부터거든요. 


애플 워치와 Fitness+

애플 워치는 최근까지 관심 밖이었어요. 근데 링피트 어드벤처를 하고 나서는 관심이 조금 생겼습니다.
Fitness+는 음...좋은 서비스 같지만 링피트 어드벤처에 비한다면 병맛 캐릭터와 병맛 스토리가 없어서 동기 부여가 잘 안될 듯.
유사 서비스 제공 업체에게는 악재입니다. 애플이 매번 하는 짓인데 시장 커지면 갑자기 직접 하이 퀄리티로 지원해서 말려죽이곤 하죠.


Apple One 구독

음...다시 보니 가격이 저로서는 좀 애매하네요. 일단 애플 뮤직 + 아이클라우드 200GB를 쓰는데 이걸 가족용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쳐도 다른 서비스는 쓸 것 같지 않은데(더구나 새 디바이스애 딸려온 TV+ 구독권도 아직 한참 남았고), 그렇다고 할인을 못 받으면 뭔가 바가지 쓰는 느낌이고(미화 기준이라 싸다고 잠시 착각했는데). 역시 애플은 돈 벌 줄 알아요.


원 모어 띵?

그런거 없다. 너무 솔직하게 쿡아저씨가 처음부터 '오늘은 2개만 소개하겠다' 하더니 진짜 그래버렸어요.




덧글

  • 로오나 2020/09/16 15:42 #

    아이패드 8세대의 라이트닝과 32GB 시작을 보고... 아... 쫌... (구매 예정자)
  • 오오 2020/09/17 03:08 #

    아이패드는 64, 에어는 128로 시작하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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