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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 발표 소감 썩은 사과

오늘 홈팟 미니와 아이폰 12 시리즈의 발표가 있었지요.
홈팟 미니...는 음...집과 차가 좋으면 쓸만할 듯?
음질은 좀 궁금합니다. 홈팟도 음질은 평가가 우수했기 때문에 다이어트 모델인 미니의 경우 어떨지?

그리고 여러개를 설치해서 집안 어디서나 음악이 나오게 하는 것은...옛날에 빌 게이츠 아저씨네 집에 비슷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문제의 아이폰의 경우 5G소개가 좀 과하다 싶게 길게 이어져서 재미가 없었어요.

아이폰 12와 미니는 옛날 4를 생각나게 하는 깻잎통 디자인으로 회귀하면서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했군요. 그 외에 성능이나 기능 향상은 준수한 수준 같고,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패밀리 룩이 가능해 짐. 미니는 작고 강하게 나온 듯. 특히 무게가 인상적이군요.

역시나 꽤 잘 팔릴거 같네요.

아이폰 12 프로 모델은...
고급노선을 유지하려는 듯. 카메라가 강화된 대신 다이어트는 전혀 안했네요.
한국에서야 프로모델이 잘 팔리겠으나 전체적으로는 노말이 잘 나갈 것 같네요.

그리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이어팟과 충전기를 빼버렸습니다...라고 하지만 판매중인 기존 모델에서 주던 것도 빼앗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가격 변화는??) 뭐 지구를 구하려는 노력은 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줬다 빼앗는 것 만큼은 논란이 되겠죠. 결국은 다른 회사들도 동참하겠지만...

다른 것 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아이폰에도 이제 자석 배열을 내장해서 악세사리와의 물리적인 자력 합체가 가능해 진 것인데(그 이름도 돌아온 MagSafe)...

지그나 가킨도 있지만 역시 저는 바라타크가...

이 자력 합체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유용해 보이는 기능입니다.

지갑(별매)과의 2단 합체(?!)도 가능하고 자동차 마운트에 추가적으로 뭘 붙이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사용 가능(물론 지원하는 마운트에 한해서)하다는 점도 유용해 보입니다. 하나 필요해서 벨킨 마운트를 샀는데 (집게식) 마운트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후 다양한 악세사리가 나올 듯 하고, 기술적 한계인지 계속 소문만 떠도는 에어 파워의 절충안으로 MagSafe를 이용 가능할지도?

아, 근데 저 마그네 로보 장난감들도 쇳가루가 들러붙는 단점(?)이 있었는데 아이폰도 쇳가루가...???

원 모어 띵? 그런거 없이 그냥 이것만 얘기하고 끝나서 좀 아쉽습니다. 애플 실리콘 맥이나 아이패드 에어 4 출시일(아마 A14때문에 아이폰 12와 출시일을 간보는 것 같은데)등도 정식으로 공개 안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