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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링 피트 어드벤처 삽질의 기록

168일차인데 한번도 배틀에서 리타이어 된 적이 없어서 다른 플레이어들도 다 그런가보다 했더니, 의외로 대부분 월드 3 드래고에게 리타이어를 겪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평소 게임할 때 처럼 고렙 플레이를 고수해서 그런가 싶은데...

단 1번 위험했던 적은 최종 보스 드래고와 대결시 슈퍼 복근 가드 판정이 애매해지며 Good이 뜨며 실피가 되었던 때 한번 뿐.

아무튼 엔딩을 보고 나서 계속 진행중인데, 더욱 더 게임처럼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강도는 29)

이 게임에서는 용과(Dragon fruit) 5개 + 조이기 한번 = 1레벨 업 이죠.
물론 용과 자체는 레어하긴 한데...

너무 쉬운 파밍 장소가 존재한다는 것이 함정. 종종 당근 파밍도 했었는데, 당근은 스쿼트 수십번을 해야 돌파 가능한 맵이죠.
그러나 용과는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최근 약간 발등이 아픈 거 같아서 사일런트 모드로 했더니 더 편안하게 파밍이 되고 있는데...

우선,
월드 14로 갑니다.

그리고 '날치기 숲길'로 갑니다.

재료 2배 뻥튀기 스무디를 '맵 들어가자마자' 빨아줍시다. 사실 저 먹는 타이밍, 이걸 몰랐었어요. 계속 월드 맵에서 먹으려 하니 효과 없다고 뜨고...

물론 용과가 출현할 확률은 낮지만, 반복 플레이 앞에서는 장사 없습니다. 그리고 출현만 했다하면 2개씩 얻습니다.
이 맵은 두갈래 길이 두 군데 있는데 위 스크린샷은 첫번째입니다. 격파 가능한 바위 위로 뛰어넘어서 위로 가는 것이 시간 절약이 되지만, 아래로 가도 상관 없는 듯. 중요한 것은 두번째 갈래길. 이곳에서 반드시 틈을 뛰어 넘어야 재료가 있는 길로 갑니다. 틈에 빠지면 코인 버드만 나옵니다.

맵에는 5마리, 3마리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진성 파밍러라면 이단 점프로 뛰어넘겠지만, 저는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 대충 싸워줍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나 다리 교차하기 또는 러시안 트위스트 따위를 주로 쓰면 한턴반턴에 정리되네요(이 맵 기준 초고랩이라 그런 것임).


적당히 돌아준 뒤에 스무디 만들어서 빨기...
2배 스무디 재료는 사도 되고(돈아까움), 아니면 월드 15에서 많이 나오는 양배추를 주워와도 해결 가능합니다. 당근 나오는 맵하고 똑같은 그네타는 맵에서 잘 나오네요.


덕분에 3일만에 모든 스킬 개방...

그러나 지나친 고렙 플레이는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으니 정도껏 해야겠...지만, 의외로 노가다의 재미가 있군요.

링 피트는 고마운 게임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 Mi Scale 2로 재보니 실제 나이보다 10살 늙었다(...)고 나와서 충격을 받았는데 지금은 1살 젊다(!)까지 회춘(?)했는데...

....

그리고 또 하나, 극악 난이도로 알려진 디스크 히트...



사실 해보니 의외로 다른거 보다 쉬운 것 같아요. 개인차인가? 
이건 최소 나오는 순서는 안변하더라구요. 그리고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한번 퍼펙트 하고 나니 이후로는 꽤 여유있게 퍼펙트가 가능하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정중앙 바로 옆칸(정중앙은 여러개 던지는 금색 놈만 나오는 듯)에서 나오는 빨간애들인데 이놈들이 언제쯤 나오는지 대충 외워야 편한 듯 합니다.

대신 다른 것을 못깨고 있죠.




덧글

  • 타누키 2021/01/13 11:49 #

    헐ㅋㅋㅋㅋㅋ 팁 감사합니닼ㅋㅋㅋ
    나중에 레벨 모자라면 해봐야겠네욬ㅋㅋ
  • 오오 2021/01/13 12:21 #

    잘 쓰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냥 플레이하면서도 레벨이 권장 레벨보다 낮았던 적이 한번도 없어서 레벨이 모자라지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스킬 뚫기에는 필요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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