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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피트...개인적으로 어려웠던 스테이지 다시 도착 삽질의 기록

170일차에 드디어 강도 30까지 올리고 한달쯤 지났네요.

뉴질랜드에 무려 3명이나(!!!) 지역 감염이 발생, 오클랜드는 3단계 거리두기가 실행되어 재택 근무 상황이고 갑자기 비는 많이 쏟아지고 해서 산책 대신 링 피트를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1회차 할 때 기억에 남을 정도로 빡쎘던 곳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레그리나가 자기보다 더 탄탄한 힙 라인을 가진 슬랜더라는 엑스트라를 질투해서 해치려고 한다는 얘기로 진행되던 곳입니다. 1회차에서는 월드 16이던가?

주요 스토리 진행자가 레그리나라 대부분은 다리 스킬로 진행되는데, 모든 스킬의 위력이 범위에 따라 고정되는 3회차에는 모르겠지만 2회차 까지의 다리스킬은 힘은 엄청 들고 위력은 그에 비해 형편없죠. 최악의 기술로 꼽히는 만세 스쿼트3 조차 400에 한참 못미치는 저열한 위력이니...물론 이런 밸런스 구성에는 나름 이유가 있는 듯 하긴 합니다. 무리해서 다리 위주 기술로 진행하다가 무릎 나가지 말라는 것 같아요.

여기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곳은...

하반신 강화 세트...

여기입니다. 

스쿼트 계통 사이에 마운틴 클라이머가 배치되어 있는데, 이건 고렙 찍어누르기도 안되고 얄짤없이 횟수를 다 채워야 하는 공포스런 곳이죠. 

1회차에서 이거랑 바로 이어서 스쿼트/백 푸시/의자 자세로 전진하는 발판 있는 판을 동시 진행했다가 죽을 맛을 느꼈던 곳입니다. 그래서 2회차에서는 일부러 따로 도전.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웠던 곳 세 손가락에 꼽는 곳(최종 보스전, 월드 22 보스전에 이어서)입니다. 물론 사실 여기 진행 안하고 갈 수도 있지만, 그건 왠지 허용을 못하겠어요.

그때 고생한 것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 곳인데...과연 강도 30에서는?

아...어떻게 끝내긴 했어요.

뭐? 눈 호강?

나중에 의자 자세 할 때는 정말...

그리고 이 날 게임을 마칠 때 나오는 건강 상식...

아...그래? 힘들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