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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피트 어드벤처...가장 힘든 것 같은 스테이지 삽질의 기록

1회차는 멋도 모르고 진행했지만 2회차에서 두려워지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바로 여기입니다. 노말로 치면 월드 22(2회차 엑스트라의 경우 45)의 최종 스테이지.

드래고 스타디온 황천의 나라점.
간단히 말하면 마스터4(사천왕) 전원과 한번에 대결하는 극악한 구성이죠.

오픈 기념으로 자기네들이 디자인했다는 비장의 아이템을 주는데...

노출도가 심한 옷입니다. 길가에 쓰러져 있곤 했던 석상 모양의 옷인데 부가 능력도 없고 뭔가 좀...

노말에서는 드래고가 통수를 쳐서 강제로 육체와 힘을 빼앗겨서 뒈짓...한 상황인데, 엑스트라 모드에서는 자진해서 힘을 바치는 일종의 합체기술(?)로 나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이겨야 원상 복구되는 설정인 듯.

운동 강도 30으로 올린 지도 꽤 지나서 어려운 것은 별로 없지만, 여기는 진짜 고비가 있는데...

6번 벌어지는 버티기 대결
그 중에서도 만세 스쿼트 버티기가 2번 나온다는 것
1회차때 서있기도 힘들어서, 실제 여기 오기 전에 최대한 만세 스쿼트 연습(?)을 했는데 과연 어떨지?

참고로 레벨 노가다+스무디 등으로 빠르게 골로 보내기는 통하지 않더군요.
실피로 계속 회복되서 어쨌든 버티기 들어갑니다. (도깨비 몹은 보내버리기 가능)

시작은 몸풀기.
자칫 잘못해서 동시에 버티기가 터지면 골치아프기 때문에 레그리나는 나중에 상대할 예정

디버프를 시도하는 레그리나

잉어킹...??
요가 기술을 하나도 안들고 가서 넘어간 듯

빨강색 디버프 걸렸는데 뭐 상관 없습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버티기 승부가 관건이니

첫번째 승부는 만세 푸시.
이건...근성으로 버티면 됩니다.

디버프 상관 없이 희대의 날먹 기술인 암 트위스트로 스트롱 암을 공략

어차피 저런 조잡한 기술은 통하지 않습니다.
레그리가가 3연타라면 좀 봐줬군요.

개인적으로는 레그 레이즈가 더 쉬운데...

노인 공격

두번째 만세 푸시 대결
근성으로 버티면 되는데 막바지에 다가갈수록 조이콘 진동 + 팔 후들거림의 콜라보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섯자리수 대미지는 처음 본 듯.

스트롱 암은 더 볼일 없으니 후딱 보내기로 합니다.

드디어 찾아온 첫번째 시련...
만세 스쿼트 버티기 대결

저번에 짐볼 퀸과 단독 대결에서 한팔 내리기 등 온갖 추태를 부리며 겨우 버텼고, 그 이후 나름 연습(?)을 했는게 어떻게 될지...

와...진짜 겨우 버텨냈습니다.
이거 좀 있음 한번 더 나오는데 불안해 집니다.

날먹 회복(?) 기술 암 스핀으로 체력 회복

7연타(5+2)도 간지러운 수준

사천왕 최약체인 식스팩트를 보내줄 때가 되었습니다.
2회차 최강 기술인 만세 런지 트위스트를 씁니다.

한턴 쉬어가는 레그리나

니 말이 사실이었음 좋겠군.

그나마 제일 안힘든 기술
개인적으로는 레그 레이즈라고 해도 쉬어가는 시간

이제 방해꾼들은 제거되었고 진정한 승부의 시간이 왔군요.

여기서 너무 힘든 기술을 선택하면 이후 버티기가 어려워질 것 같으니 만만한 사이트 스텝으로 준비운동을...

했는데 한번 더? 이거 이후엔 무조건 만세 스쿼트 나올꺼라 날먹으로 갑니다.

쿵! 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앗...아아...

화면 안보고 천천히 호흡하며 호흡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 이건 뭐 전집중의 호흡도 아니고...만세 스쿼트의 호흡.
그랬더니 오히려 1회차보다 버틸만 했습니다.

아...최대 고비를 넘어갔다.

막타 전용기 레그 레이즈로 끝내기...

레그리나가 사천왕 최강인 것이 확실한데...
체력이 빨피 수준이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무려 27번을 버티더군요.
배 찢어지는 줄...

이런 보스전에선 잊지 말고 당근이나 홍차, 감 따위를 먹어야죠.

빅,토,리~!

응 그래봤자 적당한 운동

엑스트라 최종 월드 도달


쇼핑은 못참죠

아까 마스터4의 '비장의 웨어'보다 바늘꽂이 아줌마(허니)가 만든 이게 훨씬 좋은데?
역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아직 힘이 남아서 당근/양파 캐기에 나섭니다.

만세 스쿼트 수련은 계속된다...(최종 스테이지에 또 나옴)
잡몹은 금방 죽기 때문에 일부러 링이 '제자리로' 가라고 할 때까지(2배 정도) 버텨봅니다.

여기가 더 힘든데?

참고로 여기(월드7 스윙 게이트)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도는 맵일 듯(15에 똑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는 양배추 파밍장)
다양한 장애물이 있어서 좋습니다.

막판 스쿼트 그네 3연속에서 그네만 타는게 아니라 링으로 온갖 생쑈를 하면 강한 운동도 잘 뽑아지구요.

쓸데없는 링콘 조이기가 상당한 운동 경험치를 줍니다.

이날(237일차)은 여기까지...
와보니 미브리씨가 농뗑이를...

여기랑 몇몇 보스 스테이지는 고레벨로 밀기가 안되는 버티기가 있어서 확실히 힘든 구간인 듯.
여기가 최종 스테이지보다 더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약 1주일 뒤 최종 스테이지를 진행해보니 그것도 아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