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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썩은 사과


드디어 애플이 첫 맥용 애플 실리콘 M1에 이은 무언가를 발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과연 M1X일 것인가 아니면 M2?
M1이 발표된 지도 거의 1년이 지나가고 이 글도 M1 맥 미니 깡통에서 작성하고 있네요. 

그동안 이걸 써보니 장단점이 있긴 합니다.

장점은 획기적인 전성비, 기분나쁠 정도로 차가운 온도 관리, 매우 빠른 반응 속도가 있죠.

그러나 일부 인텔용 앱(로제타2)을 오래 띄워두면 상당한 성능 저하가 있는 듯 합니다(드랍박스가 그런가?).
리틀 코어에서만 돌아가는 백그라운드 위주 작업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수 있는 듯 하구요(Xcode 설치가 특히 그런 듯).
그리고 디벨로퍼 킷으로 컴파일 한 것이 실제 리테일에서 에러나는 것
로제타2 끊기기 전에 새로 빌드해야 하는데...

물론 애플 실리콘 맥은 그냥 사용하기에는 장점이 매우 많은 획기적인 물건입니다.
특히 윈도우에 의존성이 없는 경우는 더더욱(게임은 최근 링피트 밖에 안한 듯)...

인텔이 12세대를 출시하며 칼을 가는 것 같은데, AMD에게 너희 시대는 끝났음! 이러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어쩐지 애플에게는 또(...) 괴악한 광고나 찍으며 디스전을 하고 있더군요. 최근 발표된 마소의 서피스 스튜디오 모델도 하드웨어 자체는 훌륭하지만 인텔이 발목을 잡던데...

스타워즈 광속 비행을 컨셉으로 한 것은 성능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 같은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A15도 무지막지한 전성비 향상을 보여줬는데...



덧글

  • 해색주 2021/10/16 21:56 #

    인텔맥을 쓰고 있는데,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열이 많이 나더군요. 아직 프로그램들이 최적화가 안되었다고는 하지만, 조만간 실리콘 맥북으로 가지 싶습니다.
  • 오오 2021/10/19 03:48 #

    처음 애플 실리콘 맥(DTK) 접했을 때 첫 느낌이 기분나쁘게 차갑다는 것이었고, 이후 여름에 줌 미팅 하다 빡쳐서 맥 미니를 지르니 시원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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